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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23(월)
Re..경기도,농업종합자금 788억 탄력적 지원[2003년 7월 ]  
[전국Network] 경기도, 농업종합자금 788억 탄력적 지원   (2003/07/05  14:59:25)
 

                                     경기도, 농업종합자금 788억 탄력적 지원

                            - 시설자금 연리 4%, 3년~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등
경기도는 지난 지난 6월 16일 올해 축산농가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788억원의 농업종합자금을 탄력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도는 수시로 농협에 대출 신청한 농가 중 경영능력과 사업타당성 등의 심사를 통해 농협이 대출대상자로 선정한 농업인 및 1년 이상의 사업실적이 있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축산, 원예특작 및 농촌관광분야 중 시설․개보수, 운영자금, 농기계 자금 등에 지원키로 했다.

지원조건은 시설자금은 연리 4%, 3년~5년 거치 10년 균분상환, 개보수 자금은 연리 4%, 2년 거치 3년상환, 운영자금은 연리 4%, 2년 이내 상환, 농기계 자금은 연리 4%, 1년 거치 4~7년 균분상환으로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연중 수시로 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대출 취급기관인 시․군지부 및 농협회장이 지정한 지역농협 등에 신청하면 된다.
(문의 : 031-220-8774)

                           경기도, 축산분뇨 비료화에 61억원 지원

- 퇴비화시설 78곳, 발효시설 100곳, 축분비료 유통센터 5곳 설치
경기도는 농촌환경 오염원 중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축산분뇨의 비료화를 위해 올해 222개 농가에 모두 6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지난 5월 26일 밝혔다.

도는 지원금을 이용해 퇴비화시설 78곳, 발효시설 100곳, 축분비료 유통센터 5곳을 설치하고 38개 농가에 관련 기계 및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3억5천만원을 들여 평택시 청북면 고잔8리를 축산환경개선 시범마을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포천축협 등 돼지고기 소비촉진 캠페인 및 무료 시식회 가져

경기도 포천축협(조합장 양기원)과 포천군(군수 박윤국)은 지난 5월 30일 포천읍 재래시장에서 양돈협회 포천군지부(지부장 박호근) 후원으로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캠페인과 무료 시식회를 가졌다.

이날 주최측은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소비자들에게 알려 소비를 촉진하고 오늘의 행사가 양돈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활동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시, 축사 출입구 자동소독시설 설치 지원

충남 천안시는 구제역, 돼지콜레라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한 자동소독시설을 희망 농가에 보급한다고 지난 5월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축사면적 300㎡ 이상 농가로 개소당 사업비 100만원 중 50만원(50%)를 지원하며, 나머지(50만원)는 해당 농가가 부담하게 된다.
지원시설은 콘크리트 침전 소독시설 또는 동력분무기를 이용한 폴대형 노즐분사장치 등이며, 농장 실정에 적합한 제품을 해당 농가가 선택하여 설치하게 된다.

                      "충북 청원군 양돈농가 부채 2억7천여만원으로 나타나"

                        - 청원군의회, 농가부채 관련 설문조사 결과서

충북 청원군내 농업경영인 중 양돈농가의 부채가 2억7천여만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청원군 의회가 지난 5월 12~16일까지 군내 농업경영인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가부채 해결방안'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원군 농업경영인 평균 부채는 8,892만원으로

이중 양돈농가가 2억7,469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우농가 1억1,787만원, 양봉농가 1억1,500만원,
낙농가 1억88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나 농가부채 해결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들은 농가부채 상환에 대해서는 65.8%인 334명이 '농축협 재대출, 대환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응답하고, 향후 소득으로 미뤄 부채상환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57.3%인 291명이 '일부는 가능하나 전체는 어렵다'고 응답했다.

또한 농가부채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37.2%가 '기존부채에 대해 최소 5년 거치 15년 분할상환 및 금리인하', 33.7%가 '장기저리 정책자금 확대' 등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경남, 돼지고기 필리핀 수출재개
              - 6월 19일 21t(2만7천달러 어치) 수출, 6월 말 160t 추가 선적

경남도의 돼지고기가 지난 해 5월 국내 구제역 발생 1년 만에 다시 필리핀에 수출됐다.

도는 지난 해 5월 경기도와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과 지난 3월 돼지콜레라로 돼지고기의 필리핀 수출이 중단됐으나, 수출재개를 위한 협상단 파견 등에 힘입어 21t(2만7천달러 어치)이 6월 19일 수출길에 올랐다.

이 돼지고기는 김해 부산․경남양돈조합에서 가공된 것으로 제주도에 이어 내륙지방으로는 처음 수출이 재개됐다.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6월 말 160t이 추가 선적되고, 연말까지는 2천700t(2백94만달러 어치)을 수출키로 약정이 이뤄졌으며, 도가 지난 2월 '포크로드' 개척을 위해 추진한 몽골수출도 7월 중 재개돼 뒷다리살 등 368t(55만2천달러 어치)이 수출될 전망이다.

                             경남 농협경남지역본부, 현장 축산 컨설팅사업 강화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용근)가 올해 5대 축산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해 경남 축산농가에 대한 현장 축산을 적극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농협은 오는 8월까지 관내 200호의 양축가를 대상으로 축사전기시설점검사업과 분기별로 실시하는 가축무료순회진료사업, 가축음용수분석사업, 축산환경개선제 시범지원사업, 개별농가에게 사이버로 컨설팅 하는 축산종합컨설팅사업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경남농협은 지난 6월 10일 2003 축산컨설턴트 정기워크숍을 (주)농협사료 함안공장에서 개최하고 관내 축협의 축산컨설턴트들의 컨설팅 능력을 함양시키는 교육을 실시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벌침 이용하면 가축 질병예방에 효과
                              - 항생제에 비해 1천200배, 안전 축산물 생산에도 기여

벌 침(針)의 천연물질(봉독)이 가축 질병예방에 효과가 커 친환경축산물 생산도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16일 경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봉독연구 결과 가축 사육과정에 봉독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가축의 면역력 증가에 따른 질병감소와 질병치료 효과뿐 아니라 항생물질의 잔류가 없어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봉독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항생제에 비해 1천200배의 효과를 갖고 있어 돼지와 소의 염증성 질환의 치료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체면역 증강과 가축의 생체리듬을 좋게 함으로써 질병 발생률도 저하시켰다.

또 가축 경락혈을 찾아 봉독을 주입하면 치료효과가 매우 높고 가축 생리작용도 활성화돼 번식의 가축 경제수명 연장 등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봉독 사용기술은 축종, 질병별 생봉독 시술법만 숙지하면 부작용이 거의 없는데 어린돼지 설사때 해문(배꼽 좌우 각 1cm 부위), 두구(배꼽 중앙점), 교소(꼬리아래쪽)에 1회, 송아지 설사증에는 주요 혈인 백회(등 부위)혈에 봉독을 2일 간격으로 치유될 때까지 핀셋으로 벌의 꽁무니를 접촉시키면 꿀벌이 벌침을 쏴 봉독이 체내에 주입돼 치료된다.

봉독사용에 따른 효과는 어미돼지 180두 사육을 기준으로 방역비용은 150만원에서 80만원으로 47% 감소했으며, 가축질병 발생감소에 의한 이유두수를 20두에서 22두로 증가시키고 비육돈 출하일수를 170일에서 163일로 단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농기원은 봉독의 생리활성물질을 가축사육에 적용하면 친환경축산물 생산이 가능하다고 보고 진주시 등 3개 지역 14농가를 대상으로 시범사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남도 축산진흥연구소, 여름철 축산농가 지원
                           - 7월까지 2개월간 가축위생관리 현장지도 나서

경남도 축산진흥연구소는 돼지 일본뇌염 등 모기에 의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을 비롯, 장마기간 동안 발생되기 쉬운 유행성설사병과 각종 호흡기 질병의 사전방제를 위해 도내 돼지 등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소독을 지원하는 등 가축위생관리 현장지도에 나섰다.

7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실시되는 이번 현장지도는 축산진흥연구소 보유 소독전문 방제차량 4대를 운영하여 주 2회씩 양축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가축위생관리 현장지도를 실시하며, 특히 영농철을 맞아

인력이 부족한 양축농가와 지난해 태풍 '루사'에 의한 침수지역 등이 중점적으로 지원된다.
도 축산진흥연구소는 6월 9일 진주시를 시작으로 7월 말까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16회에 걸쳐 지역별로 나눠 소독을 실시키로 하는 등 가축위생관리 현장지도를 마무리키로 했다

                     경남 진주산업대 김철욱 교수팀, 종돈개량 유전자 검사기술 개발

경남 진주산업대학교 국제축산개발학과 김철욱 교수 연구팀은 종돈개량과 신품종을 육종할 수 있는 4가지 유전자검사 기술을 개발, 특허 출원했다고 지난 6월 10일 밝혔다.

개발된 '일당증체량, 등지방두께 관련 유전자 검사'는 성장이 빠르고 등지방두께가 적절한 종돈을 선발하는 기술이며 '돼지 품종 및 돼지고기 식별 유전자 검사'는 균일한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흑돼지고기를 식별해 일반 돼지고기가 흑돼지고기로 둔갑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육질이 우수한 돼지 유전자 검사'는 산도나 보수성.포화지방산, 불포화지방산, 색상 등 육질이 우수한 유전자를 가리는 기술로 품질 차별화와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브랜드화 된 돼지고기 생산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사료와 종돈을 외국에 의존하는 국내 양돈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주도 종돈장 위생점검 실시
                                           - 제주도 축산진흥원, 도내 11곳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종돈장의 방역위생관리를 위해 지난 6월 2일부터 2주간 제주도내 등록 종돈장 10개소와 돼지인공수정센터 1개소에 대한 위생점검 및 가축전염병 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종돈장 위생점검 사항은
△돼지단독, 돼지파보바이러스감염증, 일본뇌염 등의 유산성 질병에 대한 백신접종 유무
△예방접종 대장 기록․비치 여부, 정기적인 내․외부 기생충 구제여부
△구서에 필요한 제반조치 강구하는지를 조사, 소독시설 설치 운영 및 정기적인 소독실시 여부 등이다.
축산진흥원은 질병으로 문제가 되는 종돈장에 대해서는 종돈분양을 삼가토록 조치하고, 의심 질병에 대해 혈청학적 검사 및 균분리 검사 등 정밀 실험검사를 추진했다.

                                          농협, 수도권 축산물판매장 확대
                                   - 2007년까지 축산물 종합판매장 30개소

농협중앙회는 수도권지역에 축산물판매장을 대폭 늘린다. 농협은 수도권에 자체 축산물판매장이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2007년까지 축산물 종합판매장 30개소를 수도권 일대에 설치 및 운용하기로 했다.

농협은 우선 올해 80억원을 들여 우선적으로 중산층 이상의 밀집 지역인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 각각 한 곳씩 축산물 종합판매장을 설치하고, 순차적으로 경기 분당, 일산 등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 설치키로 했다. 특히 이 판매장들은 생산이력제 시범 사업장으로 운용되며,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달걀,우유,꿀,염소 등의 축산물을 냉장 및 부분육 상태로 판매할 계획이다.

원료육은 브랜드 축산물 생산 조합으로부터 가격 사전 예시제에 의해 조달된다. 이때 구매 가격은 구입 일주일 전 농협서울축산물공판장의 평균 경락값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결정된다. 이와 함께 판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종사 직원을 식육 처리 기능사 자격증 소지자로만 배치 운영하기로 했다.

                                           농협, 농업경영개선자금 상환연기
                                      -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으로 조정, 시행

농협은 지난 5월 27일 개정, 공포된 농어업인부채경감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으로 돼 있는 농업경영개선자금의 상환조건을 3년 거치 7년 분할상환으로 조정, 시행한다고 지난 6월 4일 밝혔다.

농림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으나 부채상환능력이 부족한 농업인 가운데 농협중앙회 시군지부나 지역본부, 또는 각 지역농협에 설치돼 있는 농가부채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상환연기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환연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환연기 신청을 하려면 농협에 비치된 신청서류를 작성, 오는 12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농업경영개선자금은 지난 2000~2001년 2년간에 걸쳐 농협이 고금리대출대환자금이나 연체해소자금, 추가운영자금 등의 용도로 농업인에게 빌려준 자금으로 지금까지 5만명 안팎의 농업인이 2조5천억원 가량을 대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본부에 사료업체들 방역기부금 지원 줄이어

                      - 퓨리나코리아 4천만원, 대한사료 1천5백만원 등

최근 축산업계가 극히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에 처한 축산농가의 방역지원을 위해 사료업체들로부터 방역기부금 기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 따르면, 방역기부금은 애그리퓨리나코리아(회장 김기용)가 지난 6월 13일 4천만원을 지원하였는데, 지난 99년부터 현재까지 방역기부금 4억3천3백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사료(대표이사 김덕명)도 지난 6월 4일 방역기부금 1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그리고 흥성사료(대표 정태원) 5백만원, 신촌사료(대표 김용태)가 3백만원, 도담테크(대표 전순식)에서 2백50만원의 방역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천하제일사료(대표 김영옥) 3천만원, 대한제당(대표 한동혁) 1천만원, 두산식품 부천공장 1천만원 등으로 금년들어 6월 17일 현재 사료업계 8개 업체에서 방역기부금 1억1천550만원을 지원하여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방역본부는 밝혔다.

[월간 피그앤포크/2003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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