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돕는시민이 살고 있는곳-잠시 쉬어가는 이야기2
댐반대공세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틈틈히 재정비(재충전, 휴식, 전략연구, 체력보충)시간등이 필요합니다. 한탄강댐 백지화 싸움은 장기전(마라톤)입니다. 단거리(100미터) 경주처럼 대처(계획,행동)했다간 반드시 패배하게 되어 있습니다. 길게 내다보고 치밀하게 주도면밀하게 승리할수 있는 승부수(전략, 작전계획, 행동, 지원군확보하기, 주변모든환경이용, 심리전역이용)를 던져야 합니다.
지혜와 지식,명철함과 총명함을 발휘해 보도록 하자구요!(지혜가 부족하다면 神께 간구해서라도 지혜를 구해서 댐반대 싸움을 해나가도록 합시다.
-성경: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장 5절말씀])
댐반대 주민들 화이팅!!! 정부의 잘못된 정책(관행)에 대해서 포기하는것 보다는 희망을 가지고 도전(시민들의 힘으로 정부의 잘못된 정책개선)하는것이 지혜로운 삶입니다. 그래야만 대한민국의 미래(기회)가 있습니다. 이런것을 자녀들에게 보여주고 교육합시다.
이런자세(도전정신)가 오늘날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었던 정신자세(힘-미국의파워)입니다. 자녀들에게 기회(대한민국의 미래)를 물려(유산으로 남겨)줍시다. 댐반대 화이팅!!
광양은 일제시대이후 1970녀대 초까지만해도 황금(黃金)이 많이 나기로 유명했다. 주로 광양읍과 봉강 옥룡 골약 등 다양한 지역에서 채광을 하였으며 채광량도 많았지만 (전국2위) 순도가 높아 질이 좋기로 유명했다.
이런 연유로 한 때 광야읍 사곡리 억만마을에서 '광양광산사무소'가 설치되어 운영되기도 했으며, 당시의 국민학교(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지역별 특산물로 광양의 금이 소개될 정도로 그 명성이 높았다.
당시 광양읍 초남리의 '초남광산'과 광양읍 사곡리의 '광양광산'에서 특히 금을 많이 채취했으며, 옥룡면의 상봉마을, 옥곡면의 중선, 하선마을, 골약면의 황방, 황곡, 용장마을 등 곳곳에서 금광이 운영되고 있었다.
아울러, 옥룡면 항월마을의 들 가운데는 '왕금산(王金山?)'이란 조그만 산이 있는데 어느 일본인의 꿈에 금게다(일본의 전통신발)를 신은 사람이 백운산에서 걸어 내려오다 이곳으로 들었갔다고 하며, 많은 금이 날것을 예견한 지명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등등 금과 관련된 많은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일제시대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금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하여 금광을 개발했는데, 결국 금을 찾지는 못했다. 한편으로는 그곳에 금이 묻혀 있기는 한데 금을 캐기위해 굴에 들어가기만 하면 미쳐버리기 때문에 개발을 못한다는 소문도 있다.
이곳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왕금산에는 금맥이 있고 언젠가는 많은 양의 금이 나올것이라고 믿고 있다. 심지어 이곳에서 금광을 개발하다 실패한 사람들조차도 이렇게 생각하였다 하니 수수께끼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지금까지는 비록 세상을 놀라게 할 만큼 거대한 금광을 찾지 못했지만 앞으로 백운산의 돼지 정기(백운산 3가지 精氣에 관한 전설)를 받은 사람이 태어나서 큰 금광을 개발하여 석숭(중국 진나라 때 손꼽히는 부자)과 같은 부자가 되어 '백운산 삼정' 전설을 완성할지도 모를 일이다.
아울러 광양은 전지역에 걸쳐 금맥이 분포되어 있음을 감안하여, 광양 사람들은 금맥 위에 터를 잡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금은 깨끗하고, 잡귀를 물리치며 나쁜 기운을 정화한다고 한다. 아마도 광양이 이렇게 발전해가고 큰 인물이 끊임없이 배출되는 것도 금의 정기가 서려있기 때문 아닐까?
황금의 고장 안내지도(금의 정기가 서려있는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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