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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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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경인일보
2004/1/3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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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지역 국제관광지 탈바꿈 전곡 선사유적지 국제관광지 탈바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추진중인 연천군 '전곡 선사유적지'가 세계적 관광명소로 개발될 전망이다.
연천군은 30일 오는 2009년말까지 민자를 포함 국·도·시비 등 모두 868억1천600만원을 투입, 전곡 선사유적지에 박물관·야외전시관·전망누각·공원안내센터를 건립하고 석기시대의 체험교육장 및 탐방로·민속마을·주민편의시설을 마련하는등 종합적인 개발에 나설 것 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에따라 선사유적지 주변에 있는 '한탄강 유원지'에 대한 항구적인 수해방지를 위해 금년말까지 상가와 점포(30여개소)등을 현재 위치에서 지대가 높은 50여m 떨어진 뒤쪽으로 이전하고 기존 유원지에는 수해로부터 자유로운 다목적 운동장, 야외공연장, 수영장, 야구연습장 등의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선사유적지와 한탄강유원지 주변에 볼거리·놀거리·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역사민속촌을 조성할 예정이며 그동안 비생산적인 안보관광 중심에서 탈피해 문화와 역사, 생태자원을 종합적으로 접목,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개발할 방침이다.
군은 선사유적지 종합개발을 위해 이미 10여년전부터 구석기 유물이 출토되고 있는 부지에 대해 토지매입(면적 44만8천615㎡)을 추진해왔으며 부지매입이 거의 끝나는 내년초께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상반기에 전곡선사유적지 종합개발을 위해 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 매우 타당성이 있는 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면서 “계획된 기간에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곧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2004-01-31 오연근[ oyk@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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