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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농어민신문
2005/8/21(일)
제8회 강원도 농업경영인대회 “농업·농촌 변화와 개혁, 우리 손으로”  
17~19일, 철원 고석정서 성료


‘농업·농촌 변화와 개혁 한농연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제8회 강원도농업경영인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철원군 고석정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강원도 농업경영인들은 생명가치, 환경보전 삶의 질 등 여러 면에서의 강원농업·농촌의 회생을 다짐했다.

▨대회사 김수만 강원도연합회장 “화합·단결로 농업 회생시켜야”

한칠레 FTA 반대투쟁과 WTO 반대투쟁에서 우리가 보여준 농권운동의 힘으로 금년은 쌀협상 국회비준반대와 협동조합개혁, 학교급식법제정 등 근본적인 농업·농촌회생운동의 성과를 이뤄내야 하겠습니다.

특히 협동조합은 주인인 농업인들의 욕구와 미래지향적으로 개혁돼야 하며 개혁을 늦추면 불신은 가중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 농민은 더 이상 경제논리에 밀려 물러설 수만은 없습니다.

단결과 화합으로 정당한 농업발전대안을 제시하고 우리의 행동을 일치시키면 농업과 농촌을 반드시 회생시킬 수 있으며 뼈를 깎는 아픔과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물론 스스로 최선을 다하고 관련기관과 정부에 대책을 요구하는 성숙된 자세도 필요합니다.

농업 죽이기에 앞장서고 있는 정부농정에 대한 불신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한농연은 잘못된 농업정책과 제도 개선에 조직적으로 대응하고 일선회원과 회원 가족 여러분의 합리적 사고와 판단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농업을 대변하고 아끼는 후보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격려사 서정의 중앙연합회장

올 9월이면 민족농업의 근간인 쌀에 대한 협상 비준안이 또 다시 국회에 상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쌀이 남는다는 이유만으로 쌀을 시장경제원리에 맡기려 하는 등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농민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습니다. 쌀에 대한 근본적 대책 마련 없이 국회비준안을 통과시킨다면 한농연 등은 가만 있지 않겠습니다.

협동조합의 설립 목적이 무색할 정도로 농협은 지금 경제사업 위주로 변질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농협에 쏟아지는 농민들의 원성은 여전히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거대한 중국과의 FTA 협상 등 우리 앞에 닥쳐올 WTO·FTA의 험난한 파고를 슬기롭게 넘기려면 하루 빨리 농협을 개혁하고 농민의 조직으로 거듭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올 하반기는 중요한 국내 농업의 전환기로 인식해 협동조합개혁을 반드시 이뤄야 하는 만큼 모든 조직과 역량을 총 동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농가부채해결, 농가소득보장, 학교급식법 개정, 밭농업직불제 전국확대실시 등 해결해야 할 농업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농업인의 교육이 필요합니다. 이제 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과제입니다. 농업인에 대한 교육도 범국가적 차원의 정책 지원을 통해 실시돼야 할 것입니다.

▨치사 박해상 농림부 차관보 “농촌변화 발빠르게 대응을”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과 응어리를 풀기 위해 농림부장관직을 맡게 됐습니다. 여러 가지 농촌현안들을 여러분들과 해결하기 위해 장관직을 맡게됐습니다.

너무 빠르게 변화는 농촌 현실에서 농가부채, 농가소득문제, 농업계 총체적 문제 등에서 시원스럽게 해답을 찾기가 어렵지만 무릎을 꿇지 않겠습니다. 한때 우리의 배를 채운 보리가 연간 1.1kg의 소비에 불과하는 등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우리는 낙오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농림부도 제가 장관으로 취임한 후 많은 현안의 해결을 위해 현장농정과의 역할 분담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쌀 협상의 경우 관세화 유예가 10년 연장되는 것으로 결정된 채 현재 국회비준절차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정부는 추가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농민의 꿈과 희망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농업·농촌을 위해 하나된 힘으로 각종 현안을 풀어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바랍니다. 우리 농업의 희망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모두가 농림부 장관이라 생각하고 협조하고 고민해주길 바랍니다.

▨환영사 문경현 철원군수 “그린투어리즘 활성화, 청정 농축산물 생산을”

1100년전 유일한 강원도 고대 도읍지였던 역사 깊은 철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철원에는 이 곳을 통과해 달리는 경원선, 철원으로부터 시작하는 금강산 전철시대가 올 것입니다. 교통요충지로서의 철원시대가 온 것입니다. 철원을 통과하는 경원선 시대가 열리는 날, 진정한 나라 화합이 올 것입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희망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힘을 합쳐 우리 강원의 청정성을 부각시킨 차별화된 농축산물을 생산하고 소득을 높여 나가 무한경쟁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강원도의 청정함을 자원으로 대도시민을 유치해 그린투어리즘을 통한 농외소득도 높여야 합니다. 우리 농업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앞당기는 중심축으로서 농업경영인들이 그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치사 김진선 강원도지사 “농어촌 활력화 종합대책 중점 추진”

농촌을 지키고 농업을 위해 피땀 흘리는 여러분의 노고에 치하와 격려를 드리고 성원을 보내겠습니다.

국내 농업·농촌 현실을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움만 예측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렵다고 손 놓고 포기할 수만은 없습니다. 방법을 잘 찾아보면 있습니다.

강원도에서도 피하지 않고 강원농업경쟁력 제고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강원도의 청정선, 진품성, 효능성에 바탕을 둔 특성화 상품을 만들었고 관광과 체험, 여가를 겸한 그린 투어리즘 육성으로 농외소득을 향상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으로 5년전 하위권이었던 강원도 농가 소득은 지금 상위권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강원농업의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던 계기가 됐습니다.

우리 스스로 해봅시다. 2008년 전국 최상위 소득도 가능할 것입니다. 강원도도 농어촌 활력화 종합대책을 수립해 앞으로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환영사 최영식 철원군연합회장 “농업기술 교류 장으로 농촌 활력 불어넣어야”

우리 농업의 현실은 본격적인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아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의 농업이 다시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우리 농업경영인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고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제8회 강원도 농업경영인 한마음대회를 통해 그 어느 지역보다 잘 보존돼 있는 강원의 청정 환경을 살린 차별화 된 농산물 개발·생산, 새로운 농업기술의 습득과 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십시오. 또한 우리 농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주변의 우려의 일소할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이 동참해 우리 농촌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농업을 주관해 나가는 회원들을 모시고 뜻 깊은 행사를 주관하게 됨을 무안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회원 가족 여러분의 앞날에 무궁한 영광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축사 심상기 강원도의회 의장 “농촌재건 뒷받침 약속, 친환경농업 견인하길”

우리 농업과 농촌은 거센 도전에 직면하는 등 농촌 현실이 어렵다는 점은 하늘과 땅 모두 알고 있습니다. 밖으로는 DDA 협상, FTA 확대 추진 등 수입개방의 파고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안으로는 농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농촌을 되살리며 농가의 부채도 해결해야 하는 당면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요,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우리는 국난 때마다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온 자랑스런 전통이 있습니다.

강원도 의회도 농촌 활성화와 농촌 재건을 위해 아끼지 않고 투자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경영인 여러분들도 현실이 다소 어렵지만 소비자들이 강원농산물을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친환경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품질과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앞서는 등 농촌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주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숨은 일꾼>-심창보 철원군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

“짧은 일정이지만 참석한 농업경영인 가족 모두가 철원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개막식을 앞두고 만난 심창보 한농연 철원군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은 행사장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마지막 점검을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제8회 강원도 농업경영인대회’가 열리는 철원군의 한탄강 관광지로 유명한 고석정. 심 부회장은 그을린 얼굴에도 5000여명의 경영인과 가족들에게 철원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행사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하느라 자신의 건강은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심 부회장의 관심은 행사 처음부터 끝까지 온통 참석자들의 ‘안전’이었다. 이를 위해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그동안 여덟 번의 행사 가운데 철원이 결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 심 부회장은 “도내 18개 시·군 연합회의 이해를 바탕으로 결정된 데 감사한다”며 “행사를 통해 도와 시군 연합회 모두 협력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심 부회장은 특히 “철원 오대쌀을 이용한 ‘가래떡 뽑기’ 행사”를 다신 있게 소개했다. 이는 18개 시·군 연합회의 화합과 협력을 위한 것. 이런 취지에서 철원 쌀 20말과 철원에서 나는 당근 파프리카 쑥 향미 칡 호박 가시오가피 등 18가지의 색소를 넣어 만들었다. 심 부회장은 “회원 가족 모두가 참가해 처음부터 끝까지 끊기지 않고 잇는 화합과 오대 쌀의 홍보에 취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학술행사>-산림자원화 방안 토론회

행사에서 강원도의 특성을 살린 ‘산림자원화 방안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김연섭 강원도연합회 정책부회장이 진행한 행사에서 차관섭 강원도청 산림관리과장과 박시자 고려산삼감정협회 강원지회장이 주제 발표했다. 차 과장은 ‘산! 이제는 경영입니다-산주 지원정책과 유망 산림수종 중심’이란 발표에서 산주 지원정책으로 경제수 조림과 숲 가꾸기, 임도시설, 산림 복합경영,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 방향을 제시했다. 전체 82%가 산림인 강원도의 자원을 활용하자는 취지다.

경제수 조림은 경제림 단지지정과 산림사업 집중실행 방향으로 산림자원 조성촉진을 위해 조림사업비 90%를 지원한다. 숲 가꾸기는 산림의 가치증진 취지로 풀베기 어린나무 가꾸기, 덩굴 베기, 속아 베기 등을 위해 사업비 90%를 지원하고 설계·감리제를 시범 추진한다. 임도시설은 산림자원화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100% 지원사업이다. 산림복합경영은 강원도에서 산림농업이란 명칭으로 추진한다. 목적은 산림내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목재생산과 단기 소득사업으로 조화롭게 복합 경영함으로써 산주 소득증대를 위한 것이다.

차 과장은 “2006년까지 127억원의 예산으로 1000ha를 조성하는데 지금까지 980농가가 참여해 730ha를 조상했다”고 설명했다. 작목은 더덕 장뇌삼산 도라지 곰취 삼지구엽초 등이 재배되고 있다. 향후 품질인증제도를 도입하는데 밤 표고 대추 등 3개가 선정됐고 장뇌산삼도 추가된다. 차 과장은 “향후 산림정책 추진방향으로 임업인 지원강화와 산촌마을 조성, 임업의 산업화, 보건 휴양설비, 재해방지 등을 제시했다. 박시자 지회장은 “장뇌삼은 효능이 뛰어나고 세계시장을 겨냥한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산림자원 활용정책에서 장뇌삼을 집중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우리가족만세>-원광희,선순일 씨 가족

아이들 교육을 위해 지난해부터 한농연 중앙대회와 도대회에 반드시 참석한다는 원광희(41), 선순일(33) 씨(강원 횡성군 서원면) 가족.

지난해 안동전국대회에서도 안동하회마을을 견학하는 등 각 지역의 특성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두 아들인 종필(10), 종한(7)이에게 제공하고 싶은 부모의 마음으로 도대회를 참가한다고 밝힌다.

원광희 씨는 “어린 자녀들에게 지역 특성을 느끼게 하고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등 농업경영인대회를 통한 교육적 효과가 크다”고 설명한다.

특히 논, 밭, 하우스 등 농사일 때문에 시간도 충분치 않아 무더운 여름철 휴가를 따로 가기도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농업경영인대회 참가가 모든 것을 잊고 휴가를 취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또 레프팅, 안보체험 등 철원군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다니기 바쁘다며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단지 아이들을 위한 고기잡기, 물놀이시설 등이 없는 것이 아쉬웠다는 원씨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도대회를 와도 크게 느끼지는 못할 것”이라며 “하지만 이런 대회 참가를 통해 농민의 자식이라는 점과 농민의 어려운 점을 알 수 있도록 해준다면 먼훗날 이런 곳에 왔었다는 사실과 농민으로서의 역할과 어려움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모저모

○…대회 시작 1시간 전부터 갑작스레 쏟아진 폭우로 인해 행사시간이 1시간30분간 지연되자 실내 행사를 추진을 모색하는 등 주최측은 노심초사.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하늘이 맑게 개면서 행사가 별 무리 없이 진행되자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 이에 심상기 강원도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예로부터 시집, 장가, 이사가는 날 비가 오면 길조”라면서 “오늘 비는 풍년 농사를 위해 땅과 하늘이 축복해준 것”이라고 한마디.

○…이번 강원도행사에서는 풍성한 체험행사가 준비돼 눈길. 철원군연합회가 이번 도대회에 참석한 농업경영인들을 위해 서바이벌 경기대회, 레프팅, 번지점프 등 육체노동(?)이 필요한 행사는 물론 땅굴·전망대 등 군사유적지 및 철원지역 관광지 견학 등 철원에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 생전 처음 레프팅을 타봤다는 한 농업경영인은 “평생 농사를 지은 탓인지 그동안 이런 것을 해볼 시간이 없었다”면서 “도대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줘 너무 감사하다”며 웃음.

○…행사 둘째날 진행된 밥짓기 및 시식회에서는 시군연합회 가족들이 서로 밥을 얻어가려는 진풍경이 발생. 이유인 즉 밥재료로 준비된 강원도 청청지역에서 생산한 철원군의 오대쌀이 외지를 찾은 한농연 식구들의 입맛에 잘 맞았기 때문. 주최측이 준비한 오대쌀 1000인분(160kg)은 솥뚜껑을 열자마자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빈솥만 덩그러니. 밥짓기를 준비한 한 관계자는 “오대쌀 홍보위원이라도 위촉해서 전국에 더욱 홍보해야겠다”며 흡족.

○…이번 행사장 곳곳에는 강원도 지역 현실 반영과 각종 농업정책을 요구하는 각종 플래카드들이 곳곳에 걸려 있어 눈길. ‘정부는 한탄강 댐 건설 추진 백지화 적극 추진하라’, 강원도연합회의 ‘식당 메뉴판 원산지 표시로 소비자와 농업인을 보호하자’, 삼척시연합회의 ‘국내 쌀 수급 및 쌀 농가소득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 등이 걸린 것. 특히 ‘2014년 동계올림픽 세계가 인정한 평창에서’를 내건 평창군연합회의 플래카드에서는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 염원이 간절히 담겨있어 주목.

○…국내 농산물과 수입 농산물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스가 전시돼 눈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철원출장소는 행사기간동안 중국산 찐쌀을 비롯해 호두, 영지버섯, 콩, 구기자 등 수입농산물과 국내 농산물의 샘플을 전시해놓고 구별하는 방법을 설명. 특히 한농연 가족들 뿐만 아니라 고석정 등을 오가는 관광객들에게도 홍보가 돼 효과는 두 배. 이 곳을 찾은 한 관광객은 "국산인지 수입산인지 구별하지 못한 채 농산물을 구매한 적이 많았다"면서 "고석정 방문 중 우연찮게 찾은 이 곳에서 좋은 것을 배우고 간다"며 미소.

□수상자명단

▲농림부장관 표창 = △박창환 철원군연합회 정책부회장 △백승호 강원도연합회 수석부회장 △김상용 삼척시연합회장 △이상덕 양양군연합회장

▲도지사표창 = △유연선, 변옥철 춘천시연합회 △안영환 원주시연합회 △이종섭 강릉시연합회 △최병우 동해시연합회 △김길구 태백시연합회 △강영미 속초시연합회 △박춘기 삼척시연합회 △박철순, 김유중 홍천군연합회 △이영화, 김준섭 횡성군연합회 △손용주, 권영복 영월군연합회 △지명훈, 안용기 평창군연합회 △유문덕, 권창섭 정선군연합회 △김갑수, 김성경 철원군연합회 △장광집 화천군연합회 △염경수 양구군연합회 △이영국 인제군연합회 △함진호 고성군연합회 △김명래 양양군연합회

▲농촌진흥청장 = △김창기 전 동해시연합회장 △심재숭 강릉시연합회장 △김경배 영월군연합회장

▲한농연중앙연합회장 표창 = △이종남 춘천시연합회 사북면회장 △김중식 원주시연합회 감사 △강영미 속초시연합회 △유윤오 태백시연합회 정책부회장 △이병열 홍천군연합회 △윤희창 횡성군연합회 수석부회장 △함길수 평창군연합회 사무국장 △정부교 정선군연합회 동면회장 △강명재 양구군연합회 남면회장 △김영수 인제군연합회 사업부회장 △이봉기 고성군연합회 현내면 사무장

▲농협중앙회장 표창 = △장진혁 철원군연합회 △엄주훈 원주시연합회 △표한상 횡성군연합회

▲교육감상 = △민지훈 화천초등학교 6년(산문부문) △황신혜 횡성 둔내초등학교(시부문)

▲감사패 = △문경헌 철원군청 군수 △박동근 (주)하이마트 상무 △박제운 농협강원지역본부 차장

□내빈소개

▲한농연 = △서정의 중앙연합회장 △엄홍우 한국농어민신문 사장(6대 중앙연합회장)△박노욱 수석부회장 △신명운 중앙연합회 정책부회장 △이흥세 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 △김기철 중앙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 △왕남식 중앙연합회 감사 △강우현 경기도연합회장 △송인범 충북도연합회장 △김지식 충남도연합회장 △조종규 전남도연합회장 △최태림 경북도연합회장 △박의규 경남도연합회장 △고철희 제주도연합회장 △김동열 4대 중앙연합회장 △김종률 4대 강원도연합회장 △이호준 7대 강원도연합회장 △김병석 9대 강원도연합회장

▲도·도의회 = △김진선 강원도지사 △김원기 도의회 부의장 △허천 한나라당 강원도당 위원장 △이광재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위원장

▲중앙정부 = △박해상 농림부차관보

▲국회의원 = △박세환 의원(철원·화천·양구·인제) △조일현 의원(홍천·횡성)

▲시장·군수 = △김기열 원주시장 △김진국 춘천시 부시장 △노승철 홍천군수 △문경현 철원군수 △정갑철 화천군수 △전창범 양구군 부군수 △김장준 인제군수 △함형구 고성군수

▲시·군의회 = △이수연 평창군의회의장

▲유관기관 = △전상호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한장수 강원도교육감 △정도웅 농업기반공사 강원본부장 △김남훈 강원대학교 농촌사회교육원장 △석현용 강원도 농업기술원장

▲농민단체 = △허기옥 한여농 중앙연합회장 △하금수 한여농 사업부회장 △편정옥 전 한여농 중앙연합회장 △임명희 한여농 강원도연합회장 △염준수 농촌지도자 강원도연합회장 △장동화 전농강원도연맹 의장 △엄순석 생활개선회강원도연합회장 △정의성 강원도 4-H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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