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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whddls25@kado.net -->【철원】 속보 = 한탄강댐 백지화를 포함한 임진강유역에 대한 종합적이고 항구적인 홍수피해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임진강유역홍수대책특별위원회(이하 임진강특위)’(본보 지난 7월27일자 18면 보도)가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23일 관련기관에 따르면 임진강특위는 상정할 안건을 사전 검토하고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할 '임진강유역홍수대책검증평가기획단(이하 검증평가기획단)’을 구성하고 25일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무조정실 정책차장을 단장으로 하는 검증평가기획단은 기상과 환경, 수리, 토목, 공공정책, 경제 등 6개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검증평가기획단은 △임진강유역 치수계획 및 추진상황 점검 △치수사항에 대한 기술검증 및 재점검 △치수대책 수립을 위한 예산과 인력, 장비지원과 제도상의 문제점 개선 등을 담당하게 된다.
검증평가기획단 구성과 관련, 지역에서는 임진강특위가 한탄강댐 건설문제 뿐만 아니라 임진강 유역 전체에 대한 종합적인 홍수피해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는 만큼 공정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할 민간전문위원이 한명도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임진강특위는 내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진종인 whddls2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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