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수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철원] “수재민 여러분 힘내세요”
( 사회면 2006-7-25 기사 )
- 철원주민, 위문품 전달·복구 활동 앞장
철원주민들이 수해로 실의에 잠긴 영월, 인제 등 도내 인근 주민들을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동송읍 장흥4리(이장:김종문)주민 40여명은 25일 새벽 인제군 기린면 서일리일대에서 10㎏들이 철원오대쌀 36포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날 하룻동안 피해복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앞서 철원군적십자봉사회원들은 24일 인제군을 방문, 이불 40장, 티셔츠 100장, 10㎏들이 쌀 10포 등 21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정조)회원과 군직원가족 등 40여명은 지난 22일 영월군을 방문해 이불 속옷 등 100만원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김화읍 생창·토성리 이재민들에게 이불 10채(3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농협철원군지부(지부장:이희원) 및 김화농협(조합장:윤희철)직원 30여명은 지난 22일 김화읍 생창리에서 침수된 농작물 제거작업 등을 벌이고 3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동송초교(교장:허훈)교직원과 학생(어린이회장:손태준)들은 24일 수재민들에게 전해달라며 정성껏 모은 성금 169만3,610원을 강원일보 철원지사에 전달했다.
또 서면 자등리(이장이명식)주민들과 부녀회(회장:최감호)는 24일 십시일반 모은 성금 88만7,000원을 강원일보 철원지사에 전달했다.
철원읍 대마리노인회(회장:장성익)와 이 마을 노인회 계모임회원들은 24일 각각 100만원, 217만원의 수재의연금 을 인제군에 전달했다. 이날 이성준 대마리장과 이 마을 홍기일 전철원청년회의소장이 각각 50만원씩 인제군에 전달했다.<鐵原=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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