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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예스24에서
2006/6/23(금)
사랑과 우정의 신비  
사랑과 우정의 신비
알란 로이 맥거니스 저/이현주 역 | 컨콜디아사 | 198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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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 판매지수 : 7 | ISBN : 8939100034 | 페이지 :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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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성공적인 인간관계를 조명한 책. 저자는 모든 인간관계의 핵심에는 우정의 인자, 즉 다정함과 보살핌의 근본적인 요소가 있다고 말한다. 유명인들의 일화와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저자는 사랑의 주고받음을 이야기 한다.
 
 
목차/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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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관계를 보다 깊게 하는 다섯 가지 방법
왜 어떤 사람은 항상 친구들이 많은가
자기 폭로의 기술
사람을 따뜻하게 대하는 방법
사랑은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것
이런 일을 소홀히 하면 친구들이 멀어진다

2. 인간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하는 다섯 가지 지침
손으로 만져라
인정해 주는 기술
커피.잔 부부
대화의 기술을 향상시키는 방법
눈물이 하나님의 선물일때

3. 인간적인 관계를 깨뜨리지 않고도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좋은 녀석"은 갈 곳이 없다
파괴적이 되지 않으면서도 화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섯 가지

4. 인간관계가 나빠질 때 당신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비틀거리는 우정을 살려내는 방법
창조적으로 용서하는 기술
에로스 : 그 힘과 문제들
정절 - 없어서는 안될 요소
단번에 기록을 세우는 사람은 없다
당신도 사랑스러운 사람이 될 수 있다






• 책속으로
 
사랑이란 어쩌다가 생기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인생살이에서 참으로 값진 것이 어쩌다가 생기는 법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일들이 생기는 것은 우리가 그 중요성을 마음으로 깨닫고 우리 자신을 거기에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만일 당신이 사랑을 소원한다면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뜻깊은 인간관계란 그것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그것을 가지고자 애쓰는 사람에게 이루어집니다(31쪽).

당신의 결혼은 당신의 가장 멋진 우정관계가 되어야 합니다(93쪽).

당신의 두 손바닥으로 쥐고 있는 교제의 위대한 능력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십시오(106쪽).

만일 남의 좋은 점을 찾아내는 훈련을 한다면, 당신은 이내 그들한테서 얼마나 많은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지 스스로 놀랄 것입니다(116쪽).

우리 모두에게는 다른 사람을 칭찬함으로써 그의 일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118쪽).

그녀는 내 말을 모두 기억하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말하는 것이 누군가에게 기억될만한 것이라는 느낌을 지니며 사라왔다. 그녀가 나에게 그런 느낌을 지니게 해 주었던 것이다(125쪽).

우리는 가까운 친구나 배우자가 마땅히 우리의 마음을 읽을 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좀처럼 일어나지 않습니다(152쪽).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용서해 주셨는지를 생각할 때 우리가 남에게 향하여 갖고 있는 양심 따위야말로 참으로 하찮은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195쪽).---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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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인간관계
zion80 님 | 2001-08-12 | 책내용    책상태
오고가는 지하철 속에서, 또 잠자기 전에 책을 읽으며 너무나 느낀 점이 많았다. 내가 전공하는 과가 '사회사업'이라 인간 관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한데, 거기에 대한 일종의 강연을 들은 것 같아서 더 뜻깊었다. 내 성격도 남들한테 사랑 받는 성격으로, 그리고 나도 사람을 사랑하는 성격으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약간의 요약과, 평을 시작하겠다.

제1장은 우정의 풍요한 보상의 단락이다. 소위 좋은 인간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 활달하고, 개방적인 사람인줄 알고 있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소주제중 '내향적인 사람이 되는 건 괜찮다'에서 볼 수 있듯이 소극적인 사람도 좋은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었다. 이렇듯 인간 관계는 반드시 활발해야만 잘 이룰 수 있는 것만은 아니었다.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책을 읽는 동안 나의 성격도 변할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다음은 제Ⅰ부로써, 인간 관계를 보다 깊게 하는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해 나온다. 아까도 말했듯이 이 책은 차례만 보아도 대충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해 놓은 좋은 책이다. 인간 관계를 보다 깊게 한다는 말이 정말 솔깃하다. 어떻게 하면 인간관계를 보다 깊게 할 수 있을까...

그 첫 번째 방법이 제2장 '왜 어떤 사람은 항상 친구들이 많은가'에 대한 단락에 나와 있다.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무엇보다 먼저 사랑을 주어야 한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인간관계에 대해 그리 소중히 여기지 않은 것 같다. 나를 좋아하면 좋아하는 것이고, 나를 싫어하면 싫어하는 것이란 인식 속에서 그다지 인간 관계에 공을 들이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이제는 잘못된 인식이었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이 세상 살면서 한평생 만나야 되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관계는 아주 중요하다. 이제라도 내가 인간 관계의 중요성을 깨닫고 그것을 위해 노력한다면 정말로 뜻깊은 인간관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 관계를 보다 깊게 하는 두 번째 방법은 '투명성을 육성하라'라는 것이다. 투명성의 방법으로 나 자신을 알릴 때 우리 주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쏠리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솔직한 모습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투명성이야말로 사람들을 가까이 끌어당기는 확실한 방법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다 말할 필요는 없다. 너무 완벽한 정직은 필요 없다. 이 두 번째 방법은 나에게 너무나 어려운 방법이다. 나는 솔직히 남들에게 내 모든 것을 말하지 않는다.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에게도 솔직히 다 말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그들도 나에게 많은 것을 말해주지는 않는다. 그래도 나는 그런 것에 별로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것이 나쁜 인간관계인 것을 알았다. 물론 모든 것을 말할 필요는 없다고 했지만, 난 너무 많은 것을 숨기고 살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려고 했다. 하지만 그것이 나쁜 것이라는 것을 안 이상 이대로 살 수는 없는 노릇이다. 너무나 어렵겠지만 조금씩 시도해 봐야 할 것 같다. 이제는 나를 알려야 할 차례이기 때문에...

인간 관계를 보다 깊게 하는 세 번째 방법은 '당신의 정을 과감히 나타내라!'는 것이다. 좀 까다로워 보여도 상대방에게 정을 쏟아 주기만 하면 당신은 승리자가 될 수 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것은 필히 나타내어야 한다. 그럴 때 그 사랑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그 때 말해야 한다. 누구에 대해서도 악담을 하지 말아야 하며, 내가 아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좋게 말해야 한다. 나는 내 감정을 솔직히 말하는 일에 서투르다. 지금도 솔직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말은커녕 내색도 못하고 있다. 상대방이 조금만 호의를 보여도 바로 도망가는 편이다. 그러니 여태까지 남자친구 한 번 사귀어 본적이 없지... 책을 읽을 때 나의 이런 성격을 고치는 방법은 단 한가지이다. 그것은 바로 나의 감정을 솔직히 말하고 나의 좋은 감정을 과감히 나타내는 것이다. 너무 어렵다. 하지만 그것이 내 사랑을 지키는 일이라면, 해보고도 싶다. 어떻게 해야 할까...

인간 관계를 보다 깊게 하는 네 번째 방법은 바로 사랑의 몸짓을 배우라는 것이다. 그 중 하나로 사랑의 의식을 들 수 있다. 조그마한 일을 같이 한다거나, 매주 같이 식사를 한다거나 하는 등의 작은 의식들이 바로 사랑의 몸짓이 될 수 있으며, 선물을 주는 것도 사랑을 표현하는 아주 오래된 몸짓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소중한 선물이라면 그 선물은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훌륭한 사랑의 몸짓이 된 것이다. 그리고 친절함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사랑의 몸짓이다.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았다. 그것은 바로 사랑의 몸짓을 이용하면 되는 것이다. 부활절을 이용하여 달걀하나를 주는 것도 바로 사랑의 몸짓인 것을 알았다. 같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것도 바로 사랑의 몸짓이고 말이다. 무언가를 구체적으로 알아 가는 것은 기쁜 일이다. 이제 나도 사랑을 베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랑 받기 위해서...

인간 관계를 보다 깊게 하기 위한 마지막 다섯 번째 방법은 바로 '인간 관계에 공간을 만들어라!'이다. 우정이란 소유가 아니다. 우정은 상대방이 자랄 수 있도록 자유함을 주는 것이다. 서로 밀접하게 하나가 되면서도 서로의 자유를 지켜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며, 우정이다. 인간 관계에 공간을 만듦으로 해서 우리는 보다 나은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다. 난 나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지 않는 친구에게 야속함을 느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니 이것도 하나의 공간일 수 있었다. 나도 다 말함으로 해서 있을 수 있었던 어떤 부딪침을 막을 수 있었다고나 할까. 나도 가능한 한 친구들에게 그들의 공간을 주어야 하겠다.

인간 관계를 보다 깊게 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읽고 난 뒤에 난 어떤 자신감마저도 느꼈다. '이제 나도 친구들에게 더욱더 잘 할 수 있으리라. 이제 나도 친구들에게 소중한 한 사람이 될 수 있으리라'하는 자신감 말이다.

이제는 제Ⅱ부로써 '인간 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하는 다섯 가지 지침이 나온다. 제Ⅰ부에서 인간 관계를 보다 깊게 했다면 이제 깊어진 인간 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해야 한다. 읽으면 읽을수록 체계적이고, 기대가 되는 책이다.

인간 관계를 보다 친밀하게 하는 첫 번째 방법은 손으로 만지는 것이다. 몸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 난 그것이 성행위만을 의미하는 것 인줄 알았다. 하지만 이 책은 단호히 경계한다. 육체적 접근을 성행위로만 국한시키
--- 2001/08/12 (zion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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