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댐완공 담수로 인해 임진강이 말라버린 사진모습앞으로 임진강물 본격적인 감소의 주요 원인이 될 댐은 휴전선 상류 42.3㎞ 지점의 임진강 본류에 3억∼4억t 규모의 황강댐이다.
황강댐이 건설되면 임진강 본류 강물 감소로 인해 물흐름이 차단될 경우 임진강 하류인 파주, 연천지역에 연간 1억9300만t의 용수부족이 예상된다.
그리고 황강댐에 큰 문제가 없는 한 앞으로 임진강하류지역에 홍수는완전히 해결된다. 북한쪽에서 예고없이 엄청난 방류를 하지 않는한 그렇다.수자원공사에서 그토록 바라던 홍수예방이 북한의 황강댐건설로인해 임진강 하류지역의 홍수문제가 완전히 해결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탄강댐건설은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1조2천억원의 국민혈세를 굳이 1년중 15일만 담수하는데 사용되는 한탄강댐건설을 할필요성이 없어진다.1년중 15일만 물을 가두기 위해 1조2천억원을 사용한다면 누가보아도 미친짓이다.북한의 3~4억톤규모의 황강댐건설로 인해 임진강 홍수발생을원천적으로 차단할것이기에 그렇다.
앞으로 중요한 문제는 임진강물 감소다.북한의 황강댐은 임진강물길을 예성강으로 돌려 개성공단으로 돌리는 유역변경식 댐이다.한탄강댐건설은 임진강 하류의 홍수예방목적으로 임진강 지류인 한탄강에 건설을 의미하는데 북한의 황강댐 건설완공으로 인해 임진강 본류의 큰 물길이앞으로 불가피하게 대량으로 감소할수 밖에 없어서 임진강하류 홍수피해발생을 완전 해결한다.
홍수예방때문에 한탄강댐을 건설한다는것은 거짓임이 판명된다.황강댐의 건설로 임진강하류의 홍수예방이 되는데 임진강 지류인 한탄강에 1조2천억원의 막대한 국가재정을 들여가며 한탄강댐 건설을 할 필요성이 없어진 것이다.정부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국민들에게 진실을 숨기고 있었다.건설교통부에서 비밀문건으로 분류된 '임진강 황강댐 현황 및 대책’이라는 보고서의유출로 정부(건교부)와 물관리 공기업의 한탄강댐건설 대국민 사기극임이 판명된것이다.------------------------------------------------------------------------------ 하니리포터 2002.12.23(월)일자 기사내용 (앞부분생략)특히 임진강물을 식수원으로하는 파주, 문산주민들의 피해는 심각하다. 지난해 갈수기때 4월5일댐의 담수로 임진강물이 바닥을 드러냈던적이 있다.동두천의 신천과 포천의 영평천으로부터 오염된 한탄강물이 임진강과 합류해 희석된 물이 파주, 문산지역에 공급되었는데 임진강의 물길이 끊기자 오염이 심각한 지경에 이르기까지 했다.
현 정부가 북한이 임진강 상류에 저수용량 3억∼4억t 규모의 다목적 댐을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을 국민에게 알리지 않았다니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이 댐이 준공되면 임진강 남쪽의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 지역에 홍수 피해와 물 부족 현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도, 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기는커녕 비밀에 부쳐 쉬쉬해 왔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 .........(중간생략)
시민단체인 이윤승(43.지역사랑실천연대 의장)씨는 "2번씩이나 국민을 속이는 정부(건설교통부)의 행태에 분노를 느끼며 건설교통부는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말고솔직해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건교부는 불필요한 한탄강댐 건설을 포기하고 임진강 북측 댐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하니리포터 이석우 기자/ yonchon@yonchon.com -----------------------------------------------------------------------------------
이제 한탄강댐 건설은 홍수예방이 아닌 경기북부지역에 생활용수를 공급하려는 수자원공사의 이미 계산된 계획이다. 그런데 한탄강댐 건설은 수많은 문제들을 양산하고 발생시킨다. 그 문제의 중대성이 너무크고깊고 넓어서 국민들에게 경제적 환경적정신적 문화적 여가적 생계적인 수없이 많은 문제들을 발생시킨다는데 있다.
철원주민들에게는 생존권의 문제와 개발제한의 문제를 한탄강댐 물을 공급받는 주민들에게는다락터 사격장의 중금속오염의 생명의 치명적인 위협의 공포를......그런데 이러한 수많은 문제들의해결은 간단하다. 한탄강댐 백지화만 되면 많은 문제들이 쉽게 해결된다는 것이다.한탄강댐 건설은 물관리 공기업의 밥그릇확보(조직유지수단과방책)라는게 분명해진다.북한의 황강댐 건설은 물관리 공기업의 주장(한탄강댐건설)을 단번에 대국민사기극이라고판단하도록 진실을 규명해버린다. 북한의 황강댐에 문제만 없다면 임진강 하류에 홍수걱정은 앞으로 끝이다.
대두되는 문제가 임진강 강물이용에관한 남북협약체결이다.정부는 이것을 신속히 체결해야 한다. 정부는 한탄강댐을 백지화하고 북한과 임진강수로 공동이용 협약체결을 서둘러 진행시켜 임진강물 감소와 장마철 황강댐 무단방류시 홍수를 대비해야 한다. 임진강물 공동이용에 관한 협약체결로임진강내에 건설된 댐관리를 공동으로 해야 한다. 그래야만 무단방류로 인한 홍수방지를할수 있게 될 것이다.
한탄강댐건설보다 이것이 우선이다. 물론 한탄강댐 백지화는 필연이다. 그리고 1조2천억원 재정낭비의 대국민 사기극 책임이유를 물어 물관리 공기업를 대폭 개편해야 한다. 그래야만 정부 물관리 공기업에 대한 불신을 회복시킬수 있다.
자신들 조직유지를 위해 국민들을 속이는 물관리 공기업 아니라 국민들에게 편리한 물 서비스를 하는 투명한 수질관리 공기업를 국민들은 원하고 있다.한탄강댐은 황강댐건설로 임진강본류 수량감소때문에 백지화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