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용동영상소스(한탄강댐건설반대대책위 산하 한탄강사랑투쟁단 발대식 전야제 촛불시위) <embed src=http://www.soink.com/avi/nodam-1.wmv> <br>
동영상편집(철원에서띄우는그림:송인광)<br><br>
지난 20일. 한탄강댐반대 철원군민 촛불집회가 철원군 동송읍 소재 승일공원 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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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건설반대철원대책위원회'(위원장 장진혁, 이하 한탄강댐대책위)가 준비하고<br>
철원군민 20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저녁 7시부터 2시간여동안 뜨거운 열기속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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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행사는 한탄강댐대책위의 경과보고와 천막농성단 발대식 홍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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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호씨의 통기타 노래공연과 소리터민요회의 민요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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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관련 한탄강댐대책위는 "앞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이 같은 문화행사를 열고 일반인들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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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댐건설 반대 열기를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br>
한탄강댐 건설반대 목소리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br>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단체 관계자는 한탄강댐을 추진중인 정부와 수자원공사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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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국가 백년대계 사업'으로 시화호, 동강댐, 임하댐 등을 추진했다. <br>
그러나 국민의 혈세로 추진한 이들 사업의 결과는 죽음의 호수가 되었으며 <br>
잘못된 환경영향평가로 백지화되었다. 뿐만아니라 붕괴중인 임하댐은 <br>
언제 무너질 지 모르는 돌덩어리로 전락시켜 더 이상의 국책사업을 수행할 자격이 없다."고<br>
주장해 정부와 수자원공사의 무책임하고 무조건적인 댐건설 사업이 지역민들로부터 <br>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것을 나타냈다.<br><br>
이에 앞서 한탄강댐대책위는 20일 오후 6시 승일공원에서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무계획적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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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계획에 대해 비판했다.<br>
철원지역 사회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지난 궐기대회 이후 소강상태에 있는<br>
댐건설 반대의식을 전환하고 앞으로 있을 '천막농성단발대식' 홍보와 결의를 다지는 <br>
시간을 가졌다.<br><br>
한탄강댐대책위 장진혁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누차에 걸쳐 한탄강댐 백지화를 <br>
요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건교부와 수자원공사가 댐건설 강행을 천명하는 등 철원군민들의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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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를 철저히 무시해 왔다"며 "이제 김진선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을 앞세우고 모든<br>
철원군민이 힘을 합쳐 보다 강도 높은 투쟁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br>
또 구인호 도의원은 "김진선 도지사가 지난번 마지못해 한탄강댐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는<br>
더 이상의 진행된 것이 없다."며 "김지사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머리를 깍게하고 필사적인 <br>
투쟁을 결의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타임즈최세일기자)<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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