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강 특위 즉시 해체하라"
| "임진강 특위 즉시 해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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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댐반대대책委·환경운동聯, 정부종합청사서 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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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현 철원군수와 공대위 한금석 위원장, 환경운동연합 김혜정 사무총장 등 한탄강댐반대공동대책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임진강특위 해체와 한탄강댐 백지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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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댐반대공동대책위원회와'>whddls25@kado.net --> 한탄강댐반대공동대책위원회와 환경운동연합은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문경현 철원군수와 공대위 한금석 위원장, 환경운동연합 김혜정 사무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기자회견을 갖고 임진강특위 해체와 한탄강댐건설 백지화를 촉구했다. 대책위와 환경운동연합은 한 위원장이 낭독한 성명서에서 "한탄강댐 건설을 재검토하라는 감사원의 감사결과가 나온 이후 구성된 임진강특위는 한탄강댐 백지화 수순을 밟기 위한 기구인데도 불구하고 한탄강댐 건설을 기어코 밀어붙이려하던 건설교통부와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임진강특위 실무자가 파견되면서 댐건설의 정당성을 만드는 기구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또 "지난 7년동안 국민을 기만하고 고통을 외면한 정부는 더이상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면 안된다"며 "한탄강댐 강행을 위해 구성된 임진강특위를 당장 해체하고 한탄강댐 계획 철회를 발표한 후 주민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군수는 "일부 세력이 한탄강댐건설을 획책하고 있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못한다"며 "스스로 한탄강댐 백지화를 선언하지 않으면 주민들의 큰 저항에 부딪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공동대책위와 환경운동연합은 기자회견이 끝난 후 한탄강댐 백지화 항의문을 국무총리실에 전달했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오는 27일 실무위원들이 배석한 가운데 임진강특위 3차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철원/진종인 whddls2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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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일 : 2006-03-23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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