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예산삭감 강력요구
수해복구비 지원·경원선 복원 예산편성도
【서울】 도출신 국회의원들이 13일 한탄강 댐 예산 삭감을 강력요구하고 나섰다.
김진선 지사도 이날 국회를 방문, 도출신 예결특위 소속의원들을 만나 한탄강댐 관련 예산삭감을 요청했다. 한나라당 최연희(동해-삼척),김용학(영월-평창), 민주당 유재규(홍천-횡성)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예결특위에 참석, 한탄강 댐 건설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관련예산 삭감을 주장했다.
김진선 지사와 심영섭 자치행정국장 등도 도출신 예결특위 의원들을 만나 한탄강 댐 관련 예산 삭감, 수해복구 지방비 부담분 재정보전 등을 건의하고 경원선 복원(50억원), 강릉∼저진간 철도건설(21억원) 등 5개 신규사업, 경춘선 복선전철화 사업(250억원)등 증액요청 사업 7건에 대한 예산편성을 요청했다.
한편 장진혁 한탄강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 철원지역민들도 김용학 의원을 만나 한탄강 댐 건설계획 백지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박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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