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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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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중부일보
2004/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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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상습 수해지 정리되다. 한탄강국민관광지 상가 내년까지 이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피해를 입고 있는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한탄강 국민관광지내 상가들이 내년까지 이전된다.
경기도 제2청은 한탄강국민관광지 주민 이주를 위한 총사업비 146억원 가운데 73억원(도비 51억원,군비 22억원)을 최근 확보, 우기 전까지 1차 이주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주대상은 한탄강 국민관광지 홍수위 안전선(34m) 아래에 위치한 상가 30동,사유지 127필지(2만3천평) 가운데 1차로 상가 15동, 사유지 63필지(1천100여평)를올 6월말까지 이주키로 했다.
이를 위해 철거보상을 위한 소유자 동의서를 징수받은 뒤 우기전까지 부지매입및 건물 철거를 완료하기로 했다.
또 내년까지 나머지 상가 15동과 사유지 64필지(1천200여평)를 이전한 뒤 상가지구로 지정된 국민관광지를 운동 위락시설로 변경, 연천군의 한탄강종합개발계획이마련되기 전까지 운동.휴양.문화시설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1977년 지정된 한탄강 국민관광지는 124억2천여만원을 들여 공중화장실,취사장등 공공시설과 음식업 및 숙박시설 등이 조성됐으나 매년 침수피해가 되풀이돼 50여곳이던 상가가 최근 30여곳으로 줄어드는 등 주민들의 이전요구가 계속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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