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삼각 전적관' 입장료 폐지 '철의삼각 전적관' 입장료 폐지
철원군, 관광지 상권 활성화 위해 연말까지
철원의 대표적 관광지인 철의삼각전적관(고석정국민관광지) 입장료가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폐지된다.
철의삼각전적관은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보관광·철새탐조 신청 및 접수를 받는 창구이자 관광코스 출발지로 자리매김, 철원을 찾는 관광객중 25~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매년 평균 입장료가 2억4000만~3억원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관광객이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다 입장료 징수가 관광지내 상인들의 영업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잇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그러나 당일기준 소형 2000원 대형 4000원씩의 주차료는 종전대로 받기로 했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올 한해 한시적으로 입장료를 폐지하고 향후 개선 및 보완점을 찾아 효율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철원/김용식 yskim@kado.net
기사입력일 : 2007-02-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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