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의장 인터뷰] 구선호 철원군의장 [신임의장 인터뷰] 구선호 철원군의장
[강원일보 2006-07-04 00:03]
구선호(55) 제5대 철원군의장은 “진정으로 군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정신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걷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의장단 선출과정에서의 갈등 해결방안은
“의장직이 전반기 후반기 2차례에 걸쳐 있는 만큼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사소한 갈등은 금방 없어질 것으로 본다. 의원들이 서로 화합된 마음없이는 지역사회 발전을 기대 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의장단 선거에서 발생한 갈등을 해소해 나가겠다”
- 주민들의 여론수렴은 어떻게 할 것인가
“틈나는대로 거리에서 만나는 주민이나 마을별 방문, 상가와 점포 등을 방문해서 의견을 듣겠다. 지역주민들의 의견들에 대하여는 겸허히 수렴하고 이들의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시급한 지역현안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경원선 복원의 조기 착공과 한탄강댐 건설 백지화 실현,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 등이 지역내 산재해 있는 현안이고 시급히 해결해야할 일들이다.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해 성공리에 매듭지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철원 출신. 김화중·신철원고 졸업. 김화농협장 2선, 김화중·공고총동문회장(2대), 군태권도협회장, 김화공고운영위원장 등을 역임. <鐵原=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