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촛불시위 홍보용 소스입니다
<b>아래의 소스를 퍼다가 가입해 있는 카페나 홈피에 알려주세요<br>
내용은 저희 홈피 자유의글에 올려져 있는 내용입니다<br>
제목1,한단락 제목2 한단락씩 구분해서 올려주시면 됩니다<br><br><br><b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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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혁의장이 촛불을 부군수및 지역장들에게 촛불을 전달해 주고 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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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현부군수와 박재현 철원군노인회회장,황희로이장협의회장,<br>
안승열의원이 촛불을 시위대에게 전달할려고 하고 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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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전달받은 시위대와 구인호도의원,단식중인 정주신예총회장,<br>
이춘근이업종부회장<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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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여성단체와 멀리 서울 종로구구청 공무원노조원들이<br>
시위대에 합류해 댐건설반대를 외치고 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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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촛불시위장을 찾아 댐 반대에 동참하고 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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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한목소리<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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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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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참가자들에게 한탄강댐건설에 대한 부당성을 설명하고 있는 <br>
장진혁대책위 위원장<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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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시인과 구인호 도의원(정토시인은 이날 시위대에게<br>
한탄강댐건설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기도 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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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에 철원군민의 염원인 한탄강 보존과 한탄강댐건설의 백자화를 위해<br>
대형촛불로 군민들의 손에 쥐어진 촛불로 전달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br>
한탄강을 지켜 나가야 겠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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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윤석 한철주씨의 "한탄강은 철원군민의 심장 통일조국을<br>
위해 흘러야 한다'라는 글귀를 서각가 전부경씨는 "막을수없다" 즉 <br>
" 한탄강은 흘러야 한다"라는 "無碍" 예서체 한자를 거꾸로 <br>
매달려 새기는 승일교 퍼포먼스행사를 하고있는 두분이 시위대에게 인사말을<br>
하고 있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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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대책위 사무국장이 촛불시위도중 즉석에서 모금운동을 하고있다.<br>
성금은 모두 1인 1,000원으로 한탄강댐건설반대 투쟁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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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신예총회회장(단식7일차)과 이춘근(단식3일차)이업종교류부회장이<br>
촛불시위에 참석한 시위자들에게 한탄강댐건설반대에 동참해줄것을 <br>
호소하고 끝까지 투쟁해 댐건설을 백지화 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해<br>
시위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성을 받았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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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 이업종교류 부회장 단식농성 3일차<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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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투쟁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