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오늘 한탄강 래프팅축제 [철원] 오늘 한탄강 래프팅축제
[강원일보 2006-09-30 00:03]
-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일부행사 연기돼 하룻동안 재개
한탄강 래프팅체험행사가 30일 오전10시30분부터 하루동안 한탄강 순담계곡일대에서 주민 및 래프팅동호인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철원군에 따르면 래프팅체험행사는 지난 8월 마련된 한여름 래프팅축제 행사중 일부가 우천으로 미루어져 이날 재개하게 됐다.
올해 처음 치러진 한탄강 래프팅축제는 철원군이 주 5일 근무제가 실시된 후 급증하고 있는 주말 여가인구를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흥행기원 사물놀이 등 전야제를 비롯 래프팅과 함께 하는 여름밤의 음악축제, 강변레크레이션 등과 함께 서바이벌, 번지점프체험, 샘터~군탄교구간 보트레이싱 등의 행사를 마련 2만여명이 찾는 등 호응을 얻었었다.
그러나 행사기간 이틀동안 집중호우로 인해 래프팅 및 철인 3종경기 등 일부행사가 무산돼 관광객과 주민들의 아쉬움을 샀었다.
한편 이날 래프팅체험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한탄강 고석정~순담계곡구간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한편 한탄강댐 건설 반대를 위한 선상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선상시위에는 한탄강댐의 부당성을 고발하는 만장 20여기와 댐건설을 반대하는 각종 내용을 담은 현수막 등이 준비된다. 이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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