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건설 백지화 화천군의회도 나섰다 한탄강댐 건설 백지화 화천군의회도 나섰다
한탄강 홍수조절댐 백지화를 위해 화천군 의회도 나섰다.
화천군의회(의장 주종화)는 최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앞 시민열린마당의 천막농성장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승일공원안으로 이동한 '한탄강댐반대철원·연천·포천공동투쟁위원회(공투위)'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특히 지난 1일 시민열린마당 천막농성장에서 각 정당과 총리실 등 정부부처를 상대로 발표한 공동성명서와 공투위의 지속적인 투쟁 등에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또 철원군 의회와 접경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는 의견 조율도 마쳤다.
주종화 화천군의회 의장은 "한탄강 댐이 건설될 경우 각종 개발규제와 주민불편, 지역경제 침체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접경지역 의회차원에서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앞으로 양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동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화천/윤수용 ysy@kado.net
[강원도민일보 2006년 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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