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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 대책위원회 임시총회가 10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문경현 군수와 한금석 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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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포천·연천 군민
【철원】 한탄강댐건설 백지화 선포식이 내달 6일 철원 고석정광장에서 철원을 비롯해 포천·연천군민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로 열린다.
한탄강댐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10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한탄강댐건설백지화 선포식을 내달 6일 강의 날 선포식과 함께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대책위는 또 이날 총회에서 주민들의 정신적 물질적 손해에 대해서도 배상을 청구하고 책임자 처벌도 요구하기로 했다.
대책위는 이에 앞서 청와대와 국무조정실에 선포식 이전에 정부차원의 한탄강댐 백지화 선언을 해달라고 요청해놓고 있다.
대책위 관계자는 "똑같은 효과를 가지는 1조원짜리 댐과 3900억원짜리 제방(2001년 기준) 가운데 어느 방식을 택할 것인가는 자명한 일"이라며 "정부는 백지화선포식 이전에 어떤 형태로든 한탄강백지화를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진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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