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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플라즈마 기술연구소 개소식이 1일 오전11시 김기선 정무부지사(오른쪽 6번째), 문경현 철원군수 권한대행(오른쪽 8번째), 박세환 국회의원 당선자(오른쪽 5번째)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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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dmz155@kado.net -->【철원】 철원군이 미래 첨단산업도시 육성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해 온 플라즈마 종합연구단지 조성사업이 첫 결실을 보게 됐다.
철원군은 1일 오전 11시 갈말읍 강포리 플라즈마 기술연구소(농특산물 유통공사)에서 김기선 정무부지사,문경현 철원군수 권한대행, 장진혁 철원군의회의장, 김사웅 철원경찰서장, 김영구 철원교육장 등 기관 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철원군과 성균관대 플라즈마 응용 표면기술센터가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소는 부지 4200여평에 연건축 면적 861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9개 강의실과 연구실 및 전시관을 갖추고 있으며 연구진 5명이 플라즈마 기술을 응용한 고부가가치산업 창출 방안을 연구하게 된다.
문 권한대행은 이날 "5만 철원군민의 기대를 받으며 출범한 연구소는 앞으로 단기적으로는 청정농업용 신기술 개발과 환경친화적인 에너지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외국 유력 연구소와 협력, 국제적인 플라즈마 연구소로 성장시켜 철원을 미래 첨단산업 도시로 육성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진선 지사는 지난달 9일 철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농산물 개방 시대를 맞아 지역경기 침체로 농촌위기가 우려된다"며 "철원군이 플라즈마 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첨단 신기술 연구도시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강원지역 혁신 발전 5개년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주섭 dmz15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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