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 자매결연한 철원군과 특산물 교류 【남제주=뉴시스】
국토 최남단 제주 남제주군과 최북단 강원 철원군이 설 명절을 맞아 특산물을 상호 교류한다.
12일 남제주군에 따르면 자매결연기관인 남제주군과 철원군은 설 명절을 맞아 양 지역의 특산물인 감귤 15t(2000만원)과 철원오대쌀 13t(3377만원)을 상호 교류키로 했다.
양 지역은 이미 지난해 모두 4차례에 걸쳐 1억7558만원(감귤 8745만원, 오대쌀 8813만원) 상당의 특산물을 교류 했으며, 지매결연을 시작한 1996년 이후로는 모두 22차례에 7억7900만원(감귤 3억5600만원, 오대쌀 4억2300만원) 상당의 상호교류가 추진되어 왔다.
남제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철원군과의 특산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양 지역 특산물 판매 홍보와 함께 자매결연기관의 유대강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지훈기자 jhs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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