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동송읍~포천영북면 도로확·포장 하반기착공 [철원] 동송읍~포천영북면 도로확·포장 하반기착공
( 사회면 2007-1-22 기사 )
- 박세환의원 “경기도지사 예산반영 긍정 답변”
속보=동송읍~포천군 영북면 자일리 구간도로 4차선 확·포장사업의 가시화(본보 20일자 12면 보도)와 관련, 박세환국회의원(철원-화천-양구-인제)은 “올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 박의원은 “지난 18일 김문수경기도지사를 만나 지역주민의 조기시공 및 공기단축을 희망하는 의사와 함께 2007년도 추경예산에 공사비의 반영을 요청하자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의원은 “이 구간도로공사는 행정절차가 대부분 끝난 상태여서 추경예산에 공사비가 반영되면 올하반기에 부지보상과 함께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며 “철원·동송권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수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했다.
동송~운천간 487번 경기지방도로의 4차선 직선화공사인 이 구간 도로확·포장사업은 총길이 7.72km, 폭 20m규모로 공사비 총액은 975억원이다.
이 사업은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및 교통영향평가를 완료했다.
박의원은 “포천시 영북면~관인면 탄동리구간에 대한 도로확포·장공사는 경기·강원접경지역 연결도로망 확충은 물론 접경지역 개발촉진, 관광객 편의 도모, 지역주민의 교통불편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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