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행자부, 철원군 복식부기 회계 연찬회 [철원] 행자부, 철원군 복식부기 회계 연찬회
( 사회면 2006-11-25 기사 )
【철원】행정자치부는 24일 오후3시 철원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들과 군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제도 연찬회'를 개최했다.
복식부기는 지방재정의 투명성 및 회계 책임성, 효율성 제고를 위해 상장기업 처럼 발생주의 복식부기 방식에 근거한 회계처리와 재무보고서를 작성하여 공시하는 제도로 지난 1995년 민선이후 학계, 시민단체, 국제기구 등의 요구에 따라 도입한 회계제도이다.
또 현금의 수입이나 지출의 단면만을 기록한 기존 단식부기와 달리 현금의 증감 외에 자산, 부채, 자본의 증감 및 수익 비용의 증감을 모두 표시하고 있다.
행자부는 지난 99년 서울 강남구, 부천시를 1차 시험기관으로 선정한 이후 2, 3차 61개 기관을 선정했고 철원군은 2006년 4차기관인 187개 기관에 포함되어 지난 1월 팀을 결성, 복식부기 방식으로 회계처리를 하고 있다.
행자부는 이날 연찬회를 계기로 주민들도 인구가 비슷한 시, 군과 예산사용에 대한 비교자료로 사용할 뿐 아니라 공무원들도 예산사용에 대해 신중을 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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