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단은 댐.하천 상식 없는 특위를 농락했다. <1층짜리와 100층짜리 건물을 1층짜리 기준에 맞게 공사비를 내어 10층이 유리하다는 결론을 눈가림으로 내고, 실제로는 10층의 기준에 맞게 지진이나 풍력등을 고려하겠다는 일종의사기적 수법이다.>
시설물에는 자체의 안전을 위한 기준이 있다. 1층짜리 조립식 건물에는 1층짜리 설계기준이 필요하고, 100층짜리 건물에는 그 기준에 맞게 설계해야 무너지지 않는다.
금번 새로이 분석한 100년 홍수에 3.1억톤의 저수용량으로 홍수조절효과가 2,700cms에서 3,600cms로 나타나므로 댐 규모를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 결과 전용댐으로 할 경우1.51억톤(제2안), 천변저류지 0.39억톤와 동시에 할 경우 1.27억㎥(제4안), 철원을 배제한 안으로 할 경우 0.77억이면 족하다. 그러나 이러한 안이 설계기준(200년빈도에 설계토록 기준되어있음)에 위배되는 안이므로 실제로 건설될 수 있는 안이 아니고 단지 타 안과 비교를 위한 규모에 불과하다.
-실제로 댐 설계기준에 의해 200년 빈도로 설계해야 하므로 이 때는 기존에 게획한 3.1억톤으로의 홍수조절효과는 2,530cms이며, 군남댐도 1000cms이 아니라 700cms이 되므로 홍수조절용댐 단독으로 할 경우 총3,400cms중 군남댐 700cms과 한탄강댐 2,530cmsfmf 제하면 오히려 170cms가 증가되어야 하며, 댐규모를 키워야 한다. 한편 특위에서 택한 천변저류 0.39억톤(300cms효과)을 확보한다면 2,400cms를 댐에서 감당해야 하므로 당초의 규모보다 조금(0.1~0.2m) 낮아진다. 사업비도 당초에 제시한 수치 1.07조원(1.27억톤규모)보다 훨씬커지는 댐3.0억톤+천변저류(0.39)이 되는 규모의 사업비로 키워야 한다. 결국 검증단은 실제로 성립도 안되는 안을 비교하여 댐 및 하천에 상식이 없는 특위위원들을 농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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