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탄강 댐 반대 참고자료 ♣ 한탄강 댐 반대 참고자료
가. 한탄강 댐 건설 예정 지역의 불안정한 지질
- 한탄강은 신생대 제4기에 추가령 구조곡을 따라 열하분출한 용암이 기존의 계곡과 분지를 메워 형성된 구멍이 많은 화강암으로 물의 저항력이 약함.
- 여러 차례에 걸친 용암 분출로 지하에 동굴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 한탄강 댐이 붕괴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
- 댐이 만수 될 경우 지하 동굴을 통해 물이 철원군으로 역류 예상됨 .
나. 지질 취약성을 증명하는 자료
<1942년 시추공사 사진 자료>
1942년 당시 연천수리조합 댐 건설에 일본인과 함께 현장소장으로 참여했던 유원남(86.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씨가 댐건설 불가론을 제기하고 건설교통부장관 앞으로 한탄강댐 건설 중지 요청을 건의함으로써 밝혀졌다.
유원남씨는 자신이 토목관련 현장 소장으로 재직하던 1942년 당시 연천수리조합이 농업용수공급을 위해 연천읍 부곡리(재인폭포 상류지점)에 저수지를 만들기 위해 터 파기를 하던중 현무암층에 발파작업을 하며 중심강관을 박기위해 양수기로 물을 퍼내던 중 물소리와 함께 고여있던 전구간의 물이 삽시간에 빠져나갔다한다.
일본인 책임자는 물이 빠지는 경로를 알기 위해 곳곳에 인원을 배치한 후, 경유 2드럼에 붉은 물감을 섞어 시추공에 부었더니 약 1시간정도 지난 후 재인폭포 하류와 산너머 관인면 중리지역과 심지어 임진강과 합류하는 전곡읍 도감포 지점까지 곳곳에서 물감 섞인 경유가 흘러나왔다는 것.
당시 책임자는 현무암층 지하에 무수히 연결된 지하동굴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한 후 동굴내부의 지하수가 흘러가는 방향과 시간 위치 등을 정확히 조사한 후 도면을 작성해 경기도와 총독부관계기관에 제출하고 공사를 중지시켰다 한다.
그후 일본에서 지질학자와 기술자들이 조사를 하고나서 "약 20만년전 철원근방에서 화산이 2∼3차례 폭발, 용암이 흘러내리며 현무암층을 형성해 동굴과 공간층이 많다는 것"으로 결론내렸다는 것이다.
따라서 공사를 계속하려면 모암인 화강암층에서 1m이상 더 뚫은 후 몰타르주입법으로 공사를 해야 안전하다고 해 공사를 하던 중 해방이 되면서 중지되었다고 증언하였다.
유원남씨는 연천군 전곡(사랑동)출신으로 일제시대 토목기사로 각종공사에 참여했으며 연천의 해동, 화진 양수장 시설을 설계하고 시공했다고 한다.
1942년 당시 연천지역의 거주하였던 김종명(81.전곡읍 전곡6리) 씨도 "일제때 연천수리조합에서 고문리쪽에 저수지 공사를 하려 한 적이 있다"고 하여 유원남씨의 주장을 뒷받침하였다.
다. 지진 지대에 댐 건설 문제
-조선시대 세종실록지리지에는 11세기경 금학산에서 화산 활동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음.
- 2002년 12월 10일에는 철원군 북쪽 60㎞ 지점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
- 2006년 23일 오전 7시42분경 철원군청에서 북쪽 12㎞ 지점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
- 지진 지대에 댐 건설을 계획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없음.
□ 철원군의 환경적 영향
가. 댐건설 지역 피해 사례( 국토개발 연구원 자료 요약 인용함)
1) 충주 다목적 댐
- 일조율의 경우는 충주, 제천 모두 댐건설 후 감소
- 안개일수는 충주의 경우 건설 전 48일에서 건설 후 80일, 제천의 안개일수는 건설 전 27일에서 건설 후 49일로 2배 이상의 증가
2) 소양강 다목적댐
- 기상변화로 인한 피해는 안개 및 서리일수의 증가로 지역내 농작물의 생육저하, 출수지연, 영화수 감소, 과일착색도 저하, 당도감소, 낙과증대, 병충해발생증대 및 방제피해용 증대 등 농작물 피해 및 농업소득이 감소
- 안개발생은 호흡기환자와 근골격계 환자 그리고 알레르기성 환자, 신경통 환자 등을 증가시킴.
- 야외 운동어려움, 영업제약, 특히 안개로 인하여, 전기ㆍ전자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실버타운 입지악화로 지역발전 전략이 제약을 받음.
- 수질악화피해로는 물의 장기 저류현상으로 자정능력 상실이 수질악화와 부영양화, 녹조현상을 유발.
3) 안동 다목적댐
- 안개일수 안동지역의 경우 댐건설이전 연평균 안개일수는 45.83일인데 비해 댐건설이후 68.95일로 50.4% 증가.
- 서리일수는 안동지역은 댐건설 전에 비해 21.8% 서리일수가 증가.
- 일조시간의 경우, 무려 연간 500여시간 일조시간이 감소.
- 기후변화로 인해 안동지역에서는 벼 수확량 감소 및 과실 품질저하 등 농작물 피해 발생.
- 주민 1인당 호흡기 질환이 댐건설 전보다 2배정도 증가하는 등 주민건강피해가 있었으며, 대기오염도의 증가, 지역개발 제한 등의 피해 발생.
나. 철원군에 예상되는 피해
1) 위의 댐 자료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안개 일수 증가로 중부제일의 곡창지대이며, 통일농업의 전초기지인 철원군 쌀농사에 다음과 같은 피해가 예상됨
- 높은 습도로 병충해 발생률이 높아 농약 과다 사용으로 청정 이미지 훼손
- 일조량 부족으로 벼농사 발육 부진과 미질이 떨어져 농업에 위기를 초래
2) 주민 피해 예상
- 각 댐의 사례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호흡기 질환자 발생 및 근골격계 환자 그리고 알레르기성 환자, 신경통 환자 등을 증가시켜 노인 사망률이 높아짐.
- 안개로 인한 최첨단 산업 유치가 불가능해져 인구 감소를 불러와 인구 3만 이하로 감소.
(3만명 이하로 철원군의 감소는 한국수자원공사 문건에도 예상하고 있음)
□ 다락터 사격장 문제
가. 동양최대 사격장 물에 잠김
- 다락터 사격장이 물에 잠겨 우리 군의 전력 증강에 문제가 발생.
- 접경지역은 축사 하나, 화장실 하나 짓는데도 까다로운 군부 동의를 받는데, 댐 건설을 위해 사격장까지 내주는 것은 군사시설보호법 불복종 운동으로 번질 가능성 높음.
나. 수질오염 문제
- 다락터 사격장은 그 동안 사격으로 쌓여 있던 납, 구리 등 각종 유해 중금속과 분진이 댐이 건설되고 물에 잠길 경우 강으로 흘러들어 임진강 하류를 오염시킴.
- 한탄강 댐 건설과 관련해 실시한 환경영향 평가에서 다락터 사격장에 관련 부분은 애초에는 누락되었으며, 재보완 환경영향평가에서는 언급됨.
- 경기 북부 지역(포천)에서 한탄강 댐 건설 후 향후, 식수원으로 쓰겠다는 생각은 다락터 사격장 중금속 오염을 모르고 하는 논리임.
다. 관련 기사(오마이 뉴스)
취재진은 이날 탄피를 줍던 한 주민(연천읍 고문리 거주)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이곳에 댐을 짓는다고? 아니 이 사격장 바닥에 엄청나게 쌓여 있는 납과 구리는 다 어쩌고? 50년 동안 쌓인 포탄 파편이 한 두서너 길은 쌓여 있을 것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천문학적 규모이다. 비만 오면 이 주변은 붉은 쇠가 드러난다. 한 마디로 흙반 쇠반이다. 그뿐인 줄 아는가. 여기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30년 가까이 된 납광이 있다. 이곳에 댐이 들어서면, 그 순간에 물은 죽어 버릴 것이다." <오마이뉴스 노순택>
□ 국가적 대 재앙 가능성
가. 댐 붕괴 가능성 높아
- 취약한 현무암 지반으로 인해 홍수시 수압을 이기지 못하고 붕괴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함.
- 한탄강 주변에 지진이 발생할 경우 댐이 일시에 무너져 경기 북부 지역 대재앙 가능성 높음.
나. 안보상의 문제
- 남북한 대치하고 있는 상태에서 한탄강이 전술적으로 폭파 될 경우 그 동안 견고하게 구축했던 국가의 방어력은 일시에 무너지게 됨. "끝“
2006. 8. 9
종현 최종철 올림 ^^
한탄강은 흘러야 한다
Buy oem Softwar: qoPlfO Can be also this issue because the truth can be achieved only in a dispute :DD -[02/12-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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