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댐 건설에 대한 이창복 후보의 입장 한탄강 댐 건설에 대한 이창복 후보의 입장
지난 5.2일 5.3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철원 지역의 군수 및 도의원 후보자 전원이 한탄강 댐 백지화 및 임진강유역 남북한간 공동치수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한 바 있다.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한탄강 댐 건설의 타당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총리실 산하의 임진강유역 홍수대책 특별위원회(임진강 특위, 위원장 국무총리) 소속 13명의 검증.평가 실무위원회가 댐 건설을 선호하는 전문가들로 주로 구성되어 지역주민의 이해를 반영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주민들과 환경단체의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를 재구성하는 것과 지난 2002년 건교부와 수자원공사가 환경영향 평가완료 전에 대림산업과 체결한 한탄강댐 건설계약을 해지하는 것 그리고 임진강 유역에 남북한 공동치수이다.
저는 기본적으로 철원지역의 5.31 출마 후보자 전원의 요구 사항에 동감을 표하며 이러한 철원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중앙당과 건교부, 수자원공사, 총리실 및 청와대 등 관계기관과 협의 중에 있으며 조속한 시간 내에 철원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꼭 관철될 수 있도록 본인이 앞장서서 노력 할 것을 약속한다.
2006. 5. 28
열린우리당 강원도지사 후보 이 창 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