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지선] “이것부터 해결해주오” - 한탄강 댐 백지화(철원군번영회 [클린지선] “이것부터 해결해주오”
[강원일보 2006-04-07 00:03]
【鐵原】철원 발전을 위해 풀어가야 할 지역현안들이 군수 및 도의원후보들에게 전달된다.
철원군번영회(회장:이근회)는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탄강댐 백지화' `중앙고속도로 철원연장' 등 군수 및 도의원후보들에게 공약으로 제시할 지역현안 10여개를 선정, 각 후보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군번영회가 시급히 해결해 나가야할 과제로 꼽는 현안은 간부공직자의 상급자치단체(강원도)교류 정례화를 비롯, △지난 2004년 7월 국토연구원과 강원도간 연구용역협약을 체결한 평화의 시 기반구축 △중앙고속도로 철원 연장 △금강산 전철복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철원연장 △중소기업단지 조성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사업 조기 착공 등이다.
이밖에도 △어운·묘장면 복원과 공용주차장 분양제도 시행 △군사업소 위탁운영 △저소득층 어린이 문화센터육성 △축분유통센터 설립 △파크골프장 신설 △강변순환도로 개설 등의 사업들을 공약으로 채택해 달라고 요구하기로 했다.
이근회 번영회장은 “순수한 시민단체가 지역현안에 대한 공약을 제시, 후보들이 공약화를 통해 실천함으로써 지역번영에 이바지하자는 취지로 주요 현안을 선정하게 됐다”며 “각 정당들의 공천이 확정되는대로 공약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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