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예정지=동양최대 포사격장 
이 사진이 그 유명한 다락대(다락터)사격장입니다.
바로 아래 마을이 연천읍 고문리 한탄강댐 건설 예정지입니다.
이곳은 오늘도 포성이 울려퍼지고 있으며 군인과 탱크들이 오가며 훈련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보이는 산줄기가 관인 종자산 줄기이며 산 뒤가 수몰예정지 관인면 중리입니다.
이 사격장이 없었다면 고문리에서 철원까지는 도로가 열렸을 것이고
철원까지는 15~20분 거리입니다.
결코 철원과 멀지 않습니다.
댐예정지 상류 사람들이 더더욱 분개하는 이유가 댐의 위치설정에 있어서
치밀하게 약자인 연천 고문리 일대와 경기도 포천북부 접경지역 관인, 창수,영북지역과 함께 총체적
위기가 올 철원지역등 중부접경지역에 피해가 집중되도록 설정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댐의 필요성 보다는 건교부 수자공 댐건설단의 밥벌이를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아래 사진은 포사격 장면과 녹슬은 포탄 (KBS춘천방송 화면중에서)

(위치 안내도-건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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