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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작성일 2007-04-22 (일) 23:23
ㆍ조회: 1822  

[보도자료] 24일, 노회찬 의원 철투위 방문

♣ [보도자료]
투쟁위, 연천 고문리 댐 백지화 투쟁 연대 천명
24일, 노회찬 국회의원 철원투쟁위 방문


1. 한탄강댐건설반대 철원군투쟁위가 23일 댐 사이트인 연천군 연천읍 고문리 주민들의 투쟁에 행동을 같이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강력히 천명하면서, 문화재 지표 재조사 문제와 대선국면과 맞물리면서 한탄강 댐 공사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투쟁위는 성명에서 '지난 4월 7일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문화연대 등으로 구성된「한탄강 살리기 시민연대」대표자들과 활동가, 회원들이 현장을 방문하였을 때, 고문2리의 한 할머니는"말은 못하지만 가슴에 피눈물이 흐른다며, 척박한 땅을 지금의 옥토로 만들어 살고 있는데, 우리보고 어디로 가라고 하느냐"며 조용히 슬픈 어조로 말하였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투쟁위는 연천군 고문2리를 방문한 수백명의 철원군민들의 의지와 건의를 토대로,"우리 5만 철원군민은 아름다운 교정에서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고 있는 연천 고문초등학교의 20여명 아이들과, 포천 보장초등학교와 중리초등학교 학생들의 고향과 꿈이 수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자원공사가 댐 공사를 강행한다면, 하던 일을 놓고 즉시 행동에 돌입할 것임을 천명하였다."


2. 철원군이장협의회의 결의에 의해, 지난 1월3일부터 시작된 승일공원에서의 마을별 댐 반대 농성은 4월 23일 동송읍 이평1리를 끝으로 철원군 전체 109개리 주민들이 하루 20명, 많게는 95명이 참여하여 한탄강사랑의 의지를 알렸으며, 5월 12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2차 한탄강 답사를 올 예정이다.


3. 한탄강 댐 고시 취소소송도 본격화 되고 있다. 4월 19일 피고측(건교부) 소송대리인인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과 정상학, 최영익, 이재우, 박재환, 김홍섭 변호사가 법원에 준비서면을 제출하였으며, 4월 25일 오후 2시에는 변론준비절차가 서울행정법원 준비절차실 210호에서 열린다.


4. 철원투쟁위 관계자는 "한탄강 댐 공사여부는 문화재지표 재조사 문제로 대법원 판결이후에나 논의하는 것이 순리라며, 공사를 강행한다면 연천 고문리에 연합농성장을 개설하여 강력히 저지 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걱정 된다"고 말하였다.


5. 한편 4월 24일, 대선후보자인 민주노동당 노회찬 국회의원(법사위, 예결위)은 오후 5시 철원군투쟁위원회를 방문하여 김갑수 사무국장 등과 대화를 나누고, 6시 철원군여성회관에서 '진보정치와 교육의 미래' 라는 주제로 전교조 철원지회 및 사회단체와 강연회를 갖으며 지역현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2007. 4. 23

♣ 문의 : 김갑수 사무국장(011-371-9987)
홍기동 사무차장(017-370-3043)


※한탄강 댐 고시 취소소송 사건번호(서울행정법원 2007구합10099 구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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