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left

 

 Notice
공지사항

작성일 2007-04-06 (금) 22:44
ㆍ조회: 1775  

[공지] 한탄강 현장 답사 및 워크숍('070407)

[환경운동연합] 한탄강 현장 답사 및 워크숍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7-04-06 10:40]  
 
- 답사 일정 및 장소: 4. 7(토)∼4. 8(일) 한탄강 일원
- 워크숍 일시 및 장소: 4. 7(토) 19시 30분 철원군 여성회관
- 답사 출발 일시 및 장소: 4. 7(토) 09시 세종문화회관 뒤편 주차장 부근

지역주민과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한탄강 살리기 시민연대(이하 한탄강연대)」는 오는 4월 7일(토), 8일(일) 이틀동안 '수장될 위기에 처한 비경 및 천연기념물 보전 대책 촉구를 위한 한탄강 답사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환경연합 윤준하 공동대표, 참여연대 임종대 공동대표, 이철우 전 국회의원,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 위원장 등 30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7일 저녁 7시 30분 철원군 여성회관(갈말읍 신철원리)에서 진행될 워크숍에는 지역 주민도 함께 결합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한탄강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화산지역에 형성된 강으로 불과 물이 만들어낸 자연의 놀라운 작품이다. 특히 한탄강 댐 수몰 예정지는 한탄강의 전체 구간 중 가장 경관이 빼어난 곳이다. 그리고 현무암 절벽으로 인위적인 접근이 어려운 한탄강은 하천 생태와 종 다양성이 잘 보존된 곳으로 세계적인 자연문화유산이기도 하다. 구석기 및 청동기 등 다양한 역사적 유물이 산재해 있어 역사적, 문화적 가치도 높은 지역이다.

이번 답사는 연천 고문리 댐 예정지, 포천 구라이 현무암협곡과 중리 일원 선사유적 및 고인돌 유적, 멍우리 현무암 주상절리 석벽, 비둘기낭 등 한탄강이 갖고 있는 자연의 신비함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한탄강연대는 한탄강을 살리고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답사 이후 시민들과 함께 한탄강 일원 문화유산 조사 및 천혜의 비경 방문 프로그램 등을 매월 진행할 것이다. 그리고 커다란 자연사적 가치를 지닌 한탄강을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 추진 등 국제적인 활동도 예정하고 있다.

2007년 4월 6일
한탄강 살리기 시민연대
(끝)

<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여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 있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기사목록 | 기사제공 :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