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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뉴스

작성자 강원일보
작성일 2008/08/2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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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314  

[철원]“한탄강댐 반대 끝까지 투쟁”

[철원]“한탄강댐 반대 끝까지 투쟁”
     
(  2008-8-14 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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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위 등 70여명 본류 답사 문제점 지적

【철원】한탄강댐건설반대철원군투쟁위원회(위원장:안승열·이하 투쟁위)는 13일 환경운동연합 활동가와 투쟁위원 등 70여명과 함께 한탄강 및 임진강 본류 답사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한탄강댐 건설 시 수몰예정지와 상습 침수지를 돌아보며 댐건설 반대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포천시 관인면 중리 건지천에 있는 가마소골 현무암협곡을 찾아 한탄강댐 건설이 수몰지 내 경승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파주시 문산읍 상습 침수지를 찾아 한탄강댐이 임진강 하류의 홍수피해를 저감할 수 없는 근본적 한계들에 대해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연천군 군남홍수조절지와 한탄강댐 건설예정지를 돌아보며 댐 건설 부적격지인 고문리 일원의 다양한 문제점들을 지적했다.

또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불리는 포천시 영북면의 ‘비둘기낭’을 돌아보며 “한탄강은 반드시 세계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돼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안승열 투쟁위원장은 “지난 10년간의 투쟁으로 한탄강댐의 실상과 효용성이 없다는 우리의 주장은 명백해졌다”며 “한탄강의 소중함을 바로 알고 잘못된 댐 정책을 한탄강에서 바로잡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김준동기자 jdkim@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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