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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강원도민연대는 반드시 필요하다.
부제:강원도엔 강력한 도민단체급 시민사회단체가 필요할 판이다. 도내 국회의원 총수가 8명인 까닭에 게다가 울릉,울진, 연천군 신서면(+선택적으로 봉화군 석포면을 포함.)이 계속 강원도땅이었더라면 9~10석이었을지도 몰랐을 것이지만 1963년 군사정권의 행정구역 개악으로 강원도가 힘들어 진것은 사실이다. 지지부진한 원주-강릉간 철도문제등등을 해결할려면 더욱더 도급규모로 된 시민사회단체가 필요함으로서 가칭:강원도민연대, 권역구분에 따라 태백산맥을 기준으로 강원영서주민연대, 강원영동주민연대등등도 필요할 판이 아닐수 없다는 점에서 대책이 시급하지 않을수 없다. 전국을 광역경제권식으로 해서 권역별로 나누면 강원도로서는 200만명도 안되는 현실이라 이에대한 대책으로 도민연대가 필요하다. 강원도민연대라면 총본부를 도청을 기준으로 원주, 속초, 강릉을 지역본부로 하여 그 밑에 지부를 두는 식으로서 강원도민들이 하나됨 힘으로 이뤄진 연대로서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각 시.군급규모의 시민사회단체로서는 역량이나 대부분의 기능들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대안단체가 필요할만큼 지금의 시민사회단체들로서는 적극적인 생각을 하여 기존의 시.군급 시민사회단체들의 인원의 일부로 하여금 도민연대를 창립함으로서 이러한 난재들을 해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2018동계올림픽유치와 동서고속화철도망 구축, 원주-영월-태백-봉화-울진간 철도망 구축, 경원선+금강산선 일괄복원등등...... 강원도전체 차원으로서 해야 할 일들이 도민연대 차원에서 이뤄지게 하여 성공적인 지역발전으로 이끌어지길 기대하며 따라서 가칭:강원도민연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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