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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천간 고속도로는 철원(갈말)이 아닌 김화까지~!
꾸준히 주장되고 있는 서울-포천간 고속도로는 철원까지 연장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김화까지 연장되어 남북관계 활성화 되는 단계내지 남북이 통일되어 내금강을 거쳐 금강산역까지 연장되어 고속도로 이름도 남북통일을 염원한 마음으로 가칭:금강산고속도로로 명명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해서 글을 올리게 된것이다. 경제성으로서는 지금은 없어서 회의적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지금이나 내년에는 김화읍, 2011년(동송읍)내지 2012년에는 철원읍에 소도읍 육성사업을 유치, 김화읍지역에는 지방산단, 철원읍에는 철원농공단지와 지방산단을 유치하며 관광단지까지 육성하고 온천을 탐사.개발한다면 고속도로 건설의 타당성은 더 높아질것으로 생각되므로 절대 포기할수 없는 입장에서다. 김화까지 고속도로가 연장되면 철원권, 갈말권, 김화권지역간의 3각축발전으로 이어질수 있어 지역발전 속도가 높아질뿐만 아니라 철원군을 다시 철원시로 태어날수 있을것이지 않겠는가? 김화까지 고속도로가 연장되면 자동차로 북한에 가는 데 시간과 거리, 운임가지 절약할수 있어 북한을 방문시 철원까지만 연장되는 것보다 김화까지 연장된다면 그만큼 파급효과는 대단해 질것으로 본다. 금강산선철도 복원, 도로연결, 고속도로 김화연장을 통해 수도권관광객들이 적은 비용으로 금강산을 방문하는 빈도가 많이 증가할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으로 보도 다 같이 힘을 합쳐 서울-포천간 고속도로는 김화까지 연장되어 지역발전의 속도가 붙을수 있도록 일치단열되었으면 좋겠다. 남북통일을 위해서라면 고속도로는 김화까지 연장되는 것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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