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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_형제를_사랑하라!.hwp
[기고] 이스라엘은 형제를 사랑하라!
이스라엘은 형제를 사랑하라! 최 종 철 우리 인류 문명의 시원(始原)이며 예수님과 마호메트가 태어나신 중동에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다. 나는 어린시절 탈무드를 즐겁게 읽었으며,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선민이라고 배웠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이다. 이스라엘의 오랜 핍박에 지친 팔레스타인들이 무력을 사용한 것이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무장단체에 의해 레임 키부츠에서 음악축제를 즐기던 이스라엘 국민 260명이 사망했으며, 199명이 인질로 되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365㎢)를 향해 무차별 공습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일가족과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등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들(230만명)에게 남쪽으로 이동하라는 죽음의 통첩을 했다. 이스라엘은 군사행동을 하기 전에 테러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를 조사해 국제사회에 공표하는 등 민주국가로서 그 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할 책무가 있다. CIA와 모사드는 그들이 하마스(Hamas)인지 아니면 ‘전쟁상인’의 하수인인지 그 통신내역과 활동자금 등을 면밀히 파악하길 바란다. 이스라엘 총리는 인도와 정의의 정신에 따라 전쟁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즉 비인도적 무장세력을 체포하야 법정에 세우는 한편 약자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죽음의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더 이상의 공격을 멈추고 적을 사랑하는 큰 포용의 마음으로 정전협상을 제안하길 바란다. 피를 피로 갚는 종교전은 확전과 파국을 가져올 따름이다. 하마스 지도부도 비무장(非武裝)을 선언하면서 인질들을 석방하는 영단(英斷)을 내리길 바란다. 그리고 비인도적 행위를 한 사람들은 전쟁피해를 최소화하고 슬픔에 잠긴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로운 항복을 해야 한다. 미국, 중국, 이집트 등은 이번의 대규모 테러에 대해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외교적 절충에 노력하는 한편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길 바란다. 10일 이상 외교적 노력을 하야도 인질들이 석방되지 아니하면 정교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포위작전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와 해외 한인들은 정신적으로 중립을 지키면서 평화의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 종교계와 시민사회는 합심하야 ‘평화의 기도회’를 광화문과 오대산에서 열기를 바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며 교육과 혼인을 통해 평화(平和)의 낙토(樂土)를 건설해야 할 것이다. 한편 대한민국으로의 이민을 희망하는 팔레스타인 국민들(30만명)이 한탄강 유역과 강화도 등에 잘 정착해 살 수 있도록 ‘이민청’을 설립하고 ‘난민지원특별법’을 제정하길 소망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역사적으로 보면 형제 사이이다. 즉 순망치한의 관계인 것이다. 칼의 힘은 아침 이슬과 같으며 미움은 흐르는 물과 같다. 우리 모두 팔레스타인의 자유와 행복을 돕는 것이 영원한 자유와 영원한 평화를 약속하는 길임을 깨닫길 바란다. 우리 인류 문명의 시원(始原)이며 예수님과 마호메트가 태어나신 중동에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다. 나는 어린시절 탈무드를 즐겁게 읽었으며,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선민(選民)이라고 배웠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이다. 이스라엘의 오랜 핍박에 지친 팔레스타인들이 무력을 사용한 것이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무장단체에 의해 레임 키부츠에서 음악 축제를 즐기던 이스라엘 국민 260명이 사망했으며, 199명이 인질로 되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364.3㎢)를 향해 무차별 공습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일가족과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등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들(230만명)에게 남쪽으로 이동하라는 죽음의 통첩을 했다. 이스라엘은 군사행동을 하기 전에 테러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를 조사해 국제사회에 공표하는 등 민주국가로서 그 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할 책무가 있다. CIA와 모사드는 그들이 하마스(HAMAS)인지 아니면 ‘전쟁상인’의 하수인인지 그 통신내역과 활동자금 등을 면밀히 파악하길 바란다. 이스라엘 총리는 인도와 정의의 정신에 따라 전쟁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즉 비인도적 무장세력을 체포하야 법정에 세우는 한편 약자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죽음의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더 이상의 공격을 멈추고 적을 사랑하는 큰 포용의 마음으로 정전 협상을 제안하길 바란다. 피를 피로 갚는 종교전은 확전과 파국을 가져올 따름이다. 하마스 지도부도 비무장(非武裝)을 선언하면서 인질들을 석방하는 영단(英斷)을 내리길 바란다. 그리고 비인도적 행위를 한 사람들은 전쟁피해를 최소화하고 슬픔에 잠긴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로운 항복을 해야 한다. 미국, 중국, 이집트 등은 이번의 대규모 테러에 대해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외교적 절충에 노력하는 한편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길 바란다. 10일 이상 외교적 노력을 하야도 인질들이 석방되지 아니하면 정교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포위작전을 전개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와 해외 한인들은 정신적으로 중립을 지키면서 평화의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 종교계와 미용계는 합심하야 ‘평화의 기도회’를 광화문과 오대산에서 열기를 바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며 교육과 혼인을 통해 평화의 공동체를 건설하길 바란다. 한편 대한민국으로의 이민을 희망하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한탄강 유역과 강화도 등에 잘 정착해 살 수 있도록 ‘난민지원특별법’을 제정하길 소망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역사적으로 보면 형제 사이이다. 즉 순망치한의 관계인 것이다. 칼의 힘은 아침 이슬과 같으며 미움은 흐르는 물과 같다. 우리 모두 팔레스타인의 자유와 독립을 돕는 것이 영원한 자유와 영원한 평화로 나아가는 길임을 깨닫길 바란다. 우리 인류 문명의 시원(始原)이며 예수님과 마호메트가 태어나신 중동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나는 어린시절 탈무드를 즐겁게 읽었으며,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선민(選民)이라고 배웠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이다. 이스라엘의 오랜 핍박에 지친 팔레스타인들이 무력을 사용한 것이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의 무장단체에 의해 레임 키부츠에서 음악 축제를 즐기던 이스라엘 국민 260명이 사망했으며, 199명이 인질로 되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364.3㎢)를 향해 무차별 공습을 시작했다. 이로 인해 일가족과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등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들(230만명)에게 남쪽으로 이동하라는 죽음의 통첩을 했다. 이스라엘은 군사행동을 하기 전에 테러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를 조사해 국제사회에 공표하는 등 민주국가로서 그 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할 책무가 있다. CIA와 모사드는 그들이 하마스(HAMAS)인지 아니면 ‘전쟁상인’의 하수인인지 그 통신내역과 활동자금 등을 면밀히 파악하길 바란다. 이스라엘 총리는 인도와 정의의 정신에 따라 전쟁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즉 비인도적 무장세력을 체포하야 법정에 세우는 한편 약자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죽음의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더 이상의 공격을 멈추고 적을 사랑하는 큰 포용의 마음으로 정전 협상을 제안하길 바란다. 피를 피로 갚는 종교전은 확전과 파국을 가져올 따름이다. 하마스 지도부도 비무장(非武裝)을 선언하면서 인질들을 석방하는 영단(英斷)을 내리길 바란다. 그리고 비인도적 행위를 한 사람들은 전쟁피해를 최소화하고 슬픔에 잠긴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로운 항복을 해야 한다. 미국, 중국, 이집트 등은 이번의 대규모 테러에 대해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외교적 절충에 노력하는 한편 인도적 지원을 보장하길 바란다. 10일 이상 외교적 노력을 하야도 인질들이 석방되지 아니하면 정교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포위작전으로 권선징악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와 해외 한인들은 정신적으로 중립을 지키면서 평화의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 종교계와 미용계는 합심하야 ‘평화의 기도회’를 광화문과 오대산에서 열기를 바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며 교육과 혼인을 통해 평화의 공동체를 건설하길 바란다. 한편 대한민국으로의 이민을 희망하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한탄강 유역과 강화도 등에 잘 정착해 살 수 있도록 ‘난민지원특별법’을 제정하길 소망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역사적으로 보면 형제 사이이다. 즉 순망치한의 관계인 것이다. 칼의 힘은 아침 이슬과 같으며 미움은 흐르는 물과 같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의 자유와 독립을 존중하는 것이 영원한 자유와 영원한 평화로 나아가는 길임을 깨닫길 바란다. 우리 인류 문명의 시원(始原)이며 예수님과 마호메트가 태어나신 중동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나는 어린시절 탈무드를 즐겁게 읽었으며, 이스라엘이 하느님의 선민(選民)이라고 배웠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이다. 이스라엘의 오랜 핍박에 지친 팔레스타인들이 무력을 행사한 것이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HAMAS)의 무장단체에 의해 레임 키부츠에서 음악 축제를 즐기던 이스라엘 국민 260명이 사망했으며, 199명이 인질로 되었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364.3㎢)를 향해 무차별 공습을 했다. 이로 인해 일가족과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등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이동하라는 죽음의 통첩을 했다. 이스라엘은 군사행동을 하기 전에 테러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를 조사해 국제사회에 공표하는 등 민주국가로서 그 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할 책임이 있다. CIA와 모사드는 그들이 하마스인지 아니면 ‘전쟁상인’의 하수인인지 그 통신내역과 활동자금 등을 면밀히 파악하길 바란다. 이스라엘 총리는 인도와 정의의 정신에 따라 전쟁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즉 비인도적 무장세력을 체포하야 법정에 세우는 한편 약자인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죽음의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 정부는 더 이상의 공격을 멈추고 적을 사랑하는 큰 포용의 마음으로 정전협상을 제안하길 바란다. 피를 피로 갚는 종교전은 확전과 파국을 가져올 따름이다. 하마스 지도부도 비무장(非武裝)을 선언하면서 인질들을 석방하는 영단(英斷)을 내리길 바란다. 그리고 비인도적 행위를 한 사람들은 전쟁피해를 최소화하고 슬픔에 잠긴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로운 항복을 하길 바란다. 미국, 중국, 이집트 등은 사랑과 인내를 가지고 외교적 절충에 노력하면서 인도적 지원을 하길 바란다. 10일 이상 외교적 노력을 하야도 인질들이 석방되지 아니하면 정교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작전으로 권선징악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와 해외 한인들은 정신적으로 중립을 지키면서 평화의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 종교계와 미용계는 합심하야 ‘평화의 기도회’를 광화문과 오대산에서 열기를 바란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의 종교를 존중하며 교육과 혼인을 통해 평화의 공동체를 건설하길 소망한다. 한편 대한민국으로의 이민을 희망하는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한탄강 유역과 강화도 등에 잘 정착해 살 수 있도록 ‘난민지원특별법’을 제정하길 희망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역사적으로 보면 형제 사이이다. 즉 순망치한의 관계인 것이다. 칼의 힘은 아침 이슬과 같으며 미움은 흐르는 물과 같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서로의 자유와 독립을 존중하는 것이 영원한 자유와 영원한 평화를 약속하는 길임을 깨닫길 바란다. 우리 인류 문명의 요람이며 예수님과 마호메트가 태어나신 중동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나는 어린시절 탈무드를 읽으며 그 지혜에 공감했으며, 중년에 드러서는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감동을 하얐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이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 소속의 무장단체에 의해 안식일에 음악회를 즐기던 이스라엘 국민 260명이 사망했으며, 150여명의 사람들이 인질로 억류됐다고 한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364.3㎢)를 향하야 무차별 폭격을 했다. 이로 인해 일가족과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등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남쪽으로 이동하라는 죽음의 통첩을 했다. 이스라엘은 군사행동을 하기 전에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를 조사하야 국제사회에 공표하는 등 민주국가로서 그 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할 책무가 있다. CIA와 모사드는 그들이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지 아니면 하마스로 위장한 ‘전쟁상인’의 하수인인지 그 활동자금과 무기구입 내역 등을 면밀히 파악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인도와 정의의 정신에 따라 전쟁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즉 비인도적 무장세력을 체포하야 그 책임을 묻는 한편 무고한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하마스 지도부도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상을 조사하야 발표를 하는 한편 이스라엘 인질들을 모두 석방하길 바란다. 그리고 비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전쟁을 예방하며 무고한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로운 항복을 하길 바란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의 공격을 멈추고 적을 사랑하는 큰 포용력을 발휘하길 바란다. 피를 피로 갚는 복수는 갈등과 파괴를 가지고 올 따름이다. 이번의 대규모 테러에 대해 사랑과 인내를 바탕으로 외교적 절충에 노력하는 한편 가자지구에 대한 가스·전기·식수의 공급을 재개하길 바란다. 30일 이상 외교적 노력을 하야도 나쁜 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이 항복을 하지 아니하면 정교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작전으로 권선징악을 해야 할 것이다. 우리 정부와 해외 한인들은 정신적으로 엄정한 중립을 지키면서 평화의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경제적, 문화적 환경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 이희수 한양대 인류문화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2007년부터 230만명의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에 의해서 완벽하게 봉쇄돼서 물과 전기, 생필품까지 통제당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의 표현에 의하면 ‘16년간 창살 없는 집단 감옥에 있다’는 것이다. 이에 실천적 대안으로 대한민국으로의 이민을 희망하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한탄강 유역과 도서지역 등에 잘 정착해 살 수 있도록 ‘난민지원특별법’을 제정하길 희망한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역사적으로 보면 형제 사이이다. 즉 순망치한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미국의 패권은 영원하지 아니하며 형제가 불화하면 그 민족의 운명은 순탄하지 아니하다. 지금이라도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건국을 돕는 것이 영원한 평화를 약속하는 길임을 자각하길 소망한다. 이스라엘은 공격을 멈춰라! 우리 인류 문명의 요람이며 예수님과 마호메트가 태어나신 중동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나는 어린시절 탈무드를 읽으며 그 지혜에 공감했으며, 중년에 드러서는 예수님의 원수를 사랑하라는 가르침에 감동을 하얐다. 그런데 현실은 그 반대이다. 지난 10월 7일 하마스로 추정되는 무장 정파에 의해 안식일에 음악회를 즐기던 이스라엘 국민 260명이 사망했으며, 150여명의 사람들이 인질로 억류되었다고 한다. 이에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364.3㎢)를 향하야 무차별 폭격을 했다. 이로 인해 일가족과 어린이들이 사망하는 등 무고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또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주민들(230만명)에게 남쪽으로 이동하라는 죽음의 통첩을 하얐다. 서울의 절반 크기인 가자지구에서 지상전이 벌어지면 인류사의 비극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된다. 강대국인 이스라엘은 군사행동을 하기 전에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를 조사하야 국제사회에 공표하는 등 민주국가로서 그 행위의 정당성을 입증할 책무가 있다. CIA와 모사드는 그들이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지 아니면 하마스로 위장한 ‘전쟁상인’의 하수인인지 그 활동자금과 무기구입 내역 등을 면밀히 파악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인도와 정의의 정신에 따라 전쟁 목표를 명확히 해야 한다. 즉 비인도적 무장세력을 체포하야 그 책임을 묻는 한편 무고한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연좌제를 적용해서는 안 된다. 하마스 지도부도 신속하고 공정하게 진상을 조사하야 발표를 하는 한편 이스라엘 인질들을 모두 석방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비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전쟁을 예방하며 무고한 백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명예로운 항복을 하길 바란다. 이스라엘은 더 이상의 공격을 멈추고 적을 사랑하는 큰 포용력을 발휘하길 바란다. 피를 피로 갚는 복수는 갈등과 파괴를 가지고 올 따름이다. 이번의 대규모 테러사태를 사랑과 인내를 바탕으로 외교적 절충에 노력하길 바란다. 30일 이상 외교적 노력을 하야도 나쁜 행위를 저지른 사람들이 항복을 하지 아니하면 정교하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작전으로 권선징악을 해야 할 것이다. 이스라엘은 하느님의 선민으로서 죄지은 자를 응징하고 무고한 자를 보호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 정부와 해외 한인들은 정신적으로 엄정한 중립을 지키면서 평화의 중재자로 나서야 한다. 팔레스타인 국민들이 최소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경제적, 문화적 환경을 만들어주려는 노력을 함께 하야야 할 것이다. 이희수 한양대 인류문화학과 명예교수는 지난 16년간 230만명의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에 의해서 완벽하게 봉쇄돼서 물과 전기, 생필품까지 통제당하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의 표현에 의하면 ‘16년간 창살 없는 집단 감옥에 있다’라는 것이다. 이에 실천적 대안으로 대한민국으로의 이민을 희망하는 가자지구 주민들을 한탄강 유역과 도서지역 등에 잘 정착해 살 수 있도록 ‘난민지원특별법’을 제정하길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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