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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아름다운 한탄강! 반한 국회보좌진들
천혜의 아름다운 한탄강! 반한 국회보좌진들 [강원북부신문 2010. 9. 2(수)] 한나라당보좌진협의회(김성준 보좌관)는 지난 8월 30일 안보의식 강화와 회원 상호간 화합을 위해 도라산역을 방문하고 오후에 순담에서 군탄교까지 래프팅을 하면서 현무암 주상절리 등 한탄강의 비경을 만끽했다. 한나라당 보좌진 100여명이 2시 30분 순담계곡에 도착하여 오후 4시 30분까지 래프팅과 4륜바이크를 타면서 철원 한탄강의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 이날 정호조 군수는 철원을 방문한 보좌진 등을 환영하고 하늘이 내린 아름다운 한탄강을 자랑하면서 청정 철원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주기를 부탁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진복 의원(부산 동래구) 보좌진과 여타 직원들은 래프팅을 하면서 호연지기를 함양하고 김희곤 보좌관들은 감탄의 함성과 다음 기회에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고 말하고 철원오대쌀도 많이 사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보좌진들, 한탄강에 반하다! 지난달 30일 한나라당 보좌진 100여명 철원방문 [철원신문 2010-09-01 오후 3:34:00] 한나라당 보좌진 100여명은 2시 30분경 순담계곡에 도착하였으며, 이상민 비서관 등 60명은 7대의 배에 분승하여 3시 30분부터 4시 35분까지 래프팅을 하였고 35명은 4륜바이크를 하였다. 이날 정호조 철원군수는 인사말에서 보좌진들의 한탄강 방문을 환영하며 철원사랑에 마음으로 함께 하여주기를 부탁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진복 의원(부산 동래구) 보좌진 4명과 여직원 2명도 한탄강 래프팅을 하면서 호연지기를 함양했다. 김희곤 보좌관(47)은 한탄강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오고 싶다”며“철원오대쌀도 많이 사랑하겠다”고 말하였다. 이진복 의원 보좌진들은 한탄강투쟁위 김갑수 사무국장과 이모네식당(이평3리)에서 저녁을 하면서 한탄강살리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마로니에펜션(군탄리)에서 국감대비 회의를 하고 31일 아침 일찍 국회로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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