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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사랑 걷기대회 2부
   오우....아름다운 철원의 자연을 보라. 철원인이 뭉쳤다.한탄강은 영원히 흘러야 하는 염원을 두고.  철원군 여성협의회 가슴띠 농성 !! 농성의 외침은 백지화~~~~   한탄강댐 건설백지화을 위한 기금 마련으로 "한탄강 사랑" 로그 를 새긴 겨울용 쪼끼를 여성단체 협의회에서 판매 봉사하고 계신다.   댐 하기만 허쥬..폭파할겨..니들 죽고 내 한몸 죽고....   승일 공원에 "철원군 농업경영인"이 모였다. 철원평야가 조성되여 있는 철원군은 농업군인점을 감안해 농업이 살아야 경제도 산다는 확실안에 트랙터5대를 이용해 5명이 거꾸로 매달려 정부의 정책이 철원군민의 방향과 반대로 가는 것에 항의했다. 용감한 농업경영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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