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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낀 ♪한탄강 ♩공원!♪~~♬
  안개낀 승일공원에는 오늘도 군민의 농성이 계속 이어지고있다, 오늘은 철원군 새마을지회 임원님들이 참석하여 투쟁과 열의를 다바쳣다, 몸건강이 좋지않은 지회장님[김우주]과 철원군 군회장님[김경환] 그옆에는 철원군 문고 회장님도 초최한모습으로 차거운 마루에 않아서 한탄강땜 백지화를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것을 약속했다, 한편에선 동송읍 이평6리 이장님[임정재]내외분이 참석하시어 한탄강땜은 우리철원의 발전에 커다란 걸림돌이 됄것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에 사모님 까지 동반하셧다, 사모님의 불끈쥔 주먹은 우리 철원의 앞날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는 믿음이 서려있다! ★첨부파일 클릭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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