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철원 샘통고추냉이, 케냐와 국제농업교류 업무협약 체결 철원 농생명산업이 외국과 협력하는 첫 사례…강원도와 케냐의 적극 교류 제안 철원의 전략산업인 물고추냉이가 외국의 주목을 받으며 국제농업교류를 시작하게 됐다. 6월 19일 오전 11시 페스투스 키이오 무투세(Festus Kiio Mutuse) 노동부 국장과 캐서린 카위라 카마우(Catherine Kawira Kamau) 노동부 홍보담당관, 최진섭 송곡대학교 대외협력처장 등 7명의 대표단이 농업회사법인 철원샘통고추냉이(주)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케냐 노동부 대표단은 고추냉이 재배단지, 스마트팜 운영시스템을 둘러보고 미식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철원 고추냉이의 알싸함을 맛보게 된다. 특히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이 개발한 퀀텀닷(QD) 조명기술은 식물 생육에 최적화된 광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농업기술로 물고추냉이의 생산성 향상 및 품질 고급화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이 업무협약은 철원의 농생명산업이 외국과 직접 협력하는 첫 사례로 향후 철원군의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촌 인력 확보 및 케냐 청년의 해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철원샘통고추냉이 박상운 대표(60)는 “철원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해외와 공유하며 상호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도가 농생명과학과 스마트농업을 기반으로 케냐와 적극적인 국제농업교류를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