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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최종철
작성일 2024/06/05 (수)
첨부#1 장우혁_작가_‘우리_동네’_전시회(20240605).hwpx (45KB) (Down:0)
ㆍ조회: 17      

[소식] 철원 마을 풍경을 담은 ‘우리 동네’ 전시회

철원 마을 풍경을 담은 ‘우리 동네’ 전시회

철원DMZ아트하우스에서 장우혁 향토 작가의 기획전시가 열리고 있다.

꿈과 그리움의 작가인 장우혁 화백은 6월 5일 11시 철원아트하우스에서 ‘우리 동네’라는 제목의 전시회를 개막했다. 이날 전시에는 이용탁 철원군청 문화체육과장, 박윤민 철원교육도서관장, 전복선 평생교육사, 강석규 철원문화재단 국장과 여직원들, 김옥희 천연염색가, 최종철 향토사학자 등 50여명이 방문하여 그림을 감상했다.

이 전시회에는 작가가 철원을 걸으며 만난 옛집과 철원여중·고 가는 길, 생창리 구멍가게, 신철원 막걸리 공장, 노동당사 안 고양이, 노인과 호미, 풍선덩굴 등의 모습을 펜담채화로 표현한 3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6월 8~9일, 15~16일, 22~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작가와 함께 철원의 풍경과 근대등록문화재에 대한 판화 체험 시간도 가진다. 이 전시는 23일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은 휴관이다.

장우혁 작가는 “철원의 집과 골목 그리고 일상의 삶을 통해 우리의 꿈과 그리움을 표현한 것”이라며 “우리 동네의 풍경과 아름다운 골목길, 좋은 철원사람들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작가 노트

가방을 등에 메고 길을 나서면 상쾌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이 나를 반긴다.
산 따라 물 따라 길 따라 가다 보면 만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풍경들이 발길을 잡는다.
나도 모르게 무심코 펼친 흰 종이 위에 마음의 선을 담는다.
지나온 길과 다가올 마주할 길을 ...
거기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일상의 평범한 모습이 있다.
그것은 아름다움이 가득한 ‘철원’ 우리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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