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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33
작성일 2021/08/25 (수)
첨부#1 청뢰_이강훈_선생_일대기_연극_상연.hwp (13KB) (Down:1)
ㆍ조회: 35      

독립지사 ‘청뢰 이강훈 일대기’ 연극으로 상연

독립지사 ‘청뢰 이강훈 일대기’ 연극으로 상연

철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강훈 전 광복회장(1903~2003)의 생애를 담은 연극이 화강문화센터에서 8월 27일 상연된다.

철원예술단(대표 천대웅)이 선보이는 ‘청뢰 이강훈 아나키스트’는 독립지사 이강훈 선생의 생애를 그린 다큐멘터리 형식의 음악극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이 음악극에는 철원 출신 무용가 박가영(25) 외 5인이 함께 무대를 꾸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강훈 역을 맡은 배우 류정준(37)은 “청뢰 이강훈 선생의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한 활동과 철원군에서 벌어진 역사적인 사건이 널리 알려지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공연은 8월 27일과 8월 28일 오후 3시 30분, 저녁 7시. 8월 31일에는 오후 6시 30분에 열린다. 예매는 8월 24일 9시부터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이강훈 선생은 1919년 금화(金化)에서 일어난 3·1운동에 참여했으며 김좌진 장군 휘하에서 항일운동 및 군자금 모금에 노력했다.

1930년 김좌진 장군이 서거하자 상해로 건너간 이강훈 선생은 아나키스트로 활동했으며 1933년 3월 육삼정 의거를 벌이다 체포되어 1945년 10월에 출옥했다. 이후 일본에서 김구 선생과 연락해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의사의 유해를 국내로 봉환해 효창공원에 모셨다.

총명하며 문장력이 뛰어난 이강훈 선생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편찬에 헌신했으며 통일이 되고 간도가 회복되어야 진정한 광복이라는 소신을 가진 민족사의 큰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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