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한민국왕실법(최종철).hwp
대한민국 왕실에 관한 법률
제안리유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의 나라임. 단군의 개국으로부터 조선말엽까지 현군과 명장이 국민과 함께 정신문화를 일구며 민생안정 및 외적의 방어에 노력하여 왔음. 고구려의 평강공주(平岡公主)는 사랑과 신의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제 기루왕은 요해(遼海)에 출병하였으며, 신라 경순왕은 백성을 위하여 고려와의 평화통일을 이루었음. 고려왕실(高麗王室)은 팔만대장경을 판각하였으며 몽고와의 30년 전쟁 및 왜구 격퇴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생명과 문화를 지켜냈음. 조선은 왕실을 중심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국민의 의사표현의 자유와 문자생활을 보장하였으며 경세제민의 문화 및 민족무예를 남기었음. 서세동점의 시대에 대한제국은 국권수호와 평등정책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나 일제의 왕실 경제력 약화 및 대외관계 차단 정책 등으로 인하여 경술국치를 당하였음. 이때에 망국의 영웅이며 민족광복의 은인인 고종황제는 의병전쟁을 음양으로 격려하면서,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일제의 흉계를 국내외에 알렸음. 또한 금융주권의 확립에 노력하는 한편 교육구국을 위해 보성전문학교의 설립 및 운영을 지원했음. 1907년에는 헤이그 밀사인 헐버트 박사(외교고문)에게 막대한 해외독립운동자금을 비밀리에 위탁하기도 하였음. 1896년 일본은 러시아에 조선의 분단점령을 제의했으나 러시아는 이에 응하지 아니하였음. 고종황제는 1903년, 1905년 러시아 황제에게 비밀친서를 보내어 대일 공동전쟁을 요청하였음.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잠시 승리하였으나 러시아가 일본에 대하여 반격할 것을 예상하고 민족광복을 위한 전략적, 외교적 토대를 놓은 것이라고 할 것임. 순종황제는 1910년의 한일병합조약에 서명하지 아니하였음. 1919년 1월 22일 국민의 흠모를 받고 있던 고종황제가 갑자기 승하하였음. 이에 손병희 선생은 국민대회(國民大會) 격고문을 통하여 고종황제가 독살되었다는 소식을 동포들에게 알렸음. 일제가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하기 위하여 “한국민족은 일본의 어진 정치에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여 독립을 원하지 아니한다”라는 증명서의 서명을 황제가 끝까지 거절하니 변고를 두려워하여 시해하였다는 것임. 그러면서 오늘날은 세계개조와 망국부활의 좋은 기회이므로 거국일치로 단결하여 국권을 회복하고 민족을 구하며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기 위해 2천만 동포가 일어나자며 호소하였음. 이후 천도교는 전국각지의 종교단체와 합심하여 국장(國葬)에 즈음한 3월 1일에 세계사상 최대의 독립만세운동(獨立萬歲運動)을 전개하였음. 1919년 4월 상해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헌장 제8조에 “대한민국은 구황실을 우대함”이라는 규정을 두었음. 한편 일제시대에도 조선 왕실은 그 정신과 문화를 이어가면서 궁중요리의 전수, 조선어학연구회 사전편찬 후원 및 고문헌 보존 등에 기여했음. 이왕가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체이며 이왕직 아악부는 국립국악원으로 발전하였음. 이제는 우리의 무관심속에 사라져버린 왕실을 진리(眞理)와 예악(禮樂)의 전당으로 재건하여야 할 것임. 이 땅에 반만년동안 존재하였던 왕실은 홍익인간의 연원이며 민족문화의 보고임. 우리가 세계문화와 동양평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역대왕실의 정신과 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여야 할 것임. 이에 정신문화의 근간인 왕실을 창립하여 인간의 존엄과 민족문화(民族文化)의 진흥 및 대동사회(大同社會)의 실현에 이바지하려는 것임. 2021. 3. 8.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의 나라임. 단군의 개국으로부터 조선말엽까지 현군과 명장이 국민과 함께 정신문화를 일구며 민생안정 및 외적의 방어에 노력하여 왔음. 고구려의 평강공주(平岡公主)는 사랑과 신의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제 기루왕은 요해(遼海)에 출병하였으며, 신라 경순왕은 백성을 위하여 고려와의 평화통일을 이루었음. 고려왕실(高麗王室)은 팔만대장경을 판각하였으며 몽고와의 30년 전쟁 및 왜구 격퇴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생명과 문화를 지켜냈음. 조선은 왕실을 중심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국민의 의사표현의 자유와 문자생활을 보장하였으며 경세제민의 문화 및 민족무예를 남기었음. 서세동점의 시대에 대한제국은 국권수호와 평등정책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나 일제의 왕실 경제력 약화 및 대외관계 차단 정책 등으로 인하여 경술국치를 당하였음. 이때에 망국의 영웅이며 민족광복의 은인인 고종황제는 의병전쟁을 음양으로 격려하면서,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일제의 흉계를 국내외에 알렸음. 또한 금융주권의 확립에 노력하는 한편 교육구국을 위해 보성전문학교의 설립 및 운영을 지원했음. 1907년에는 헤이그 밀사인 헐버트 박사(외교고문)에게 막대한 해외독립운동자금을 비밀리에 위탁하기도 하였음. 1896년 일본은 러시아에 조선의 분단점령을 제의했으나 러시아는 이에 응하지 아니하였음. 고종황제는 1903년, 1905년 러시아 황제에게 비밀친서를 보내어 대일 공동전쟁을 요청하였음.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잠시 승리하였으나 러시아가 일본에 대하여 반격할 것을 예상하고 민족광복을 위한 전략적, 외교적 토대를 놓은 것이라고 할 것임. 순종황제는 1910년의 한일병합조약에 서명하지 아니하였음. 1919년 1월 22일 국민의 흠모를 받고 있던 고종황제가 갑자기 승하하였음. 이에 손병희 선생은 국민대회(國民大會) 격고문을 통하여 고종황제가 독살되었다는 소식을 동포들에게 알렸음. 이는 일제가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하기 위하여 “한국민족은 일본의 어진 정치에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여 독립을 원하지 아니한다”라는 증명서의 서명을 고종황제가 끝까지 거절하니 변고를 두려워하여 독살하였다는 것임. 그러면서 오늘날은 세계개조와 망국부활의 좋은 기회이므로 거국일치로 단결하여 국권을 회복하고 민족을 구하며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원수를 갚기 위해 2천만 동포가 일어나자며 호소하였음. 이후 천도교는 전국각지의 종교단체와 합심하여 국장(國葬)에 즈음한 3월 1일에 세계사상 최대의 독립만세운동(獨立萬歲運動)을 전개하였음. 1919년 4월 상해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헌장 제8조에 “대한민국은 구황실을 우대함”이라는 규정을 두었음. 한편 일제시대에도 조선 왕실은 그 정신과 문화를 이어가면서 궁중요리의 전수, 조선어학연구회 사전편찬 후원 및 고문헌 보존 등에 기여했음. 이왕가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체이며 이왕직 아악부는 국립국악원으로 발전하였음. 이제는 우리의 무관심속에 사라져버린 왕실을 진리(眞理)와 예악(禮樂)의 전당으로 재건하여야 할 것임. 이 땅에 반만년동안 존재하였던 왕실은 홍익인간의 연원이며 민족문화의 보고임. 우리가 세계문화와 동양평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역대왕실의 정신과 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여야 할 것임. 이에 정신문화의 근간인 왕실을 창립하여 인간의 존엄과 민족문화(民族文化)의 진흥 및 대동사회(大同社會)의 실현에 이바지하려는 것임. 2021. 3. 7.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의 나라임. 단군의 개국으로부터 조선말엽까지 현군과 명장이 국민과 함께 정신문화를 일구며 민생안정 및 외적의 방어에 노력하여 왔음. 고구려의 평강공주(平岡公主)는 사랑과 신의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제 기루왕은 요해(遼海)에 출병하였으며, 신라 경순왕은 백성을 위하여 고려와의 평화통일을 이루었음. 고려 왕실은 팔만대장경을 판각하였으며 몽고와의 30년 항전 및 왜구 격퇴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생명과 문화를 지켜냈음. 조선은 왕실을 중심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으며 자연존중문화 및 민족무예를 남기었음. 서세동점의 시대에 대한제국은 자주독립과 평등정책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나 일제의 왕실 경제력 약화 및 대외관계 차단 정책 등으로 인하여 경술국치를 당하였음. 이때에 망국의 영웅이며 민족광복의 은인인 고종황제는 의병전쟁을 음양으로 격려하면서,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일제의 흉계를 국내외에 알렸음. 또한 금융주권의 확립에 노력하는 한편 교육구국을 위해 보성전문학교의 설립 및 운영을 지원했음. 1907년에는 헤이그 밀사인 헐버트 박사(외교고문)에게 막대한 해외독립운동자금을 비밀리에 위탁하기도 하였음. 1896년 일본은 러시아에 조선의 분단점령을 제의했으나 러시아는 이에 응하지 아니하였음. 고종황제는 1903년, 1905년 러시아 황제에게 비밀친서를 보내어 대일 공동전쟁을 요청하였음.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잠시 승리하였으나 러시아가 일본에 대하여 반격할 것을 예상하고 민족광복을 위한 전략적, 외교적 토대를 놓은 것이라고 할 것임. 순종황제는 1910년의 한일병합조약에 서명하지 아니하였음. 1919년 1월 22일 고종황제가 갑자기 승하하였음. 이는 일제에 의하여 독살된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지자 민족의 분노는 불처럼 일어나고 경향각지에서 본격적으로 비밀모의가 전개되어 3월 1일 거족적인 만세운동이 일어났음. 1919년 4월 상해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헌장 제8조에 “대한민국은 구황실을 우대함”이라는 규정을 두었음. 한편 일제시대에도 조선왕실은 그 정신과 문화를 이어가면서 궁중요리의 전수, 조선어학연구회 사전편찬 후원 및 고문헌 보존 등에 기여했음. 이왕가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체이며 이왕직 아악부는 국립국악원으로 발전하였음. 이제는 우리의 무관심속에 사라져버린 왕실을 진리(眞理)와 예악(禮樂)의 전당으로 재건하여야 할 것임. 이 땅에 반만년동안 존재하였던 왕실은 홍익인간의 연원이며 민족문화의 보고임. 우리가 세계문화와 동양평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역대왕실의 정신과 문화를 온고이지신하여야 할 것임. 이에 정신문화의 근간인 왕실을 창립하여 인간의 존엄과 민족문화의 진흥 및 대동사회(大同社會)의 실현에 이바지하려는 것임. 2021. 3. 6.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의 나라임. 단군의 개국으로부터 조선말엽까지 현군과 명장이 국민과 함께 정신문화를 일구며 민생안정 및 외적의 방어에 노력하여 왔음. 고구려의 평강공주(平岡公主)는 사랑과 신의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제 기루왕은 요해(遼海)에 출병하였으며, 신라 경순왕은 백성을 위하여 고려와의 평화통일을 이루었음. 고려 왕실은 팔만대장경을 판각하였으며 몽고와의 30년 항전 및 왜구 격퇴를 통하여 우리 민족의 생명과 문화를 지켜냈음. 조선은 왕실을 중심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으며 경세제민의 문화 및 전통무예를 남기었음. 서세동점의 시대에 대한제국은 자주독립과 평등정책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나 일제의 왕실 경제력 약화 및 대외관계 차단 정책 등으로 인하여 경술국치를 당하였음. 이때에 망국의 영웅이며 민족광복의 은인인 고종황제는 의병전쟁을 음양으로 격려하면서,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하여 일제의 흉계를 국내외에 알렸음. 또한 금융주권의 확립에 노력하는 한편 교육구국을 위해 보성전문학교의 설립 및 운영을 지원했음. 1907년에는 헤이그 밀사인 헐버트 박사(외교고문)에게 막대한 해외독립운동자금을 비밀리에 위탁하기도 하였음. 1896년 일본은 러시아에 조선의 분단점령을 제의했으나 러시아는 이에 응하지 아니하였음. 고종황제는 1903년, 1905년 러시아 황제에게 비밀친서를 보내어 대일 공동전쟁을 요청하였음. 이는 장기적 관점에서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잠시 승리하였으나 러시아가 일본에 대하여 반격할 것을 예상하고 민족광복을 위한 전략적, 외교적 토대를 놓은 것이라고 할 것임. 순종황제는 1910년의 한일병합조약에 서명하지 아니하였음. 1919년 1월 22일 고종황제가 갑자기 승하하였음. 이는 일제에 의하여 독살된 것이라는 소문이 전해지자 민족의 분노는 불처럼 일어나고 경향각지에서 본격적으로 비밀모의가 전개되어 3월 1일 거족적인 만세운동이 일어났음. 1919년 4월 상해 임시정부는 대한민국임시정부헌장 제8조에 “대한민국은 구황실을 우대함”이라는 규정을 두었음. 한편 일제시대에도 조선왕실은 그 정신과 문화를 이어가면서 궁중요리의 전수, 조선어학연구회 사전편찬 후원 및 고문헌 보존 등에 기여했음. 이왕가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체이며 이왕직 아악부는 국립국악원으로 발전하였음. 이제는 공론과 민심에 따라 진리(眞理)와 예악(禮樂)의 전당으로 왕실을 재건하여야 할 것임. 우리 왕실문화에는 진리성과 예술성이 담겨 있기 때문임. 우리가 세계문화와 동양평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역대왕실의 정신과 문화를 창조적으로 계승하여야 할 것임. 이에 정신문화의 근간인 왕실을 창립하여 인간의 존엄과 민족문화의 진흥 및 대동사회(大同社會)의 실현에 이바지하려는 것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