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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왕실과 대동세계
대한민국 왕실과 대동세계 저는 신혜선 주연의 철인왕후 및 안동여행을 통하여 왕실의 재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춘남녀들이 이 땅에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또한 동방의 등불인 우리문화로 세계가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이에 홍익인간의 뿌리이며 지혜의 샘물인 왕실을 창립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담원 정인보 선생의 화랑에 관한 글(풍류기)과 정치학 교수님의 의견을 참고하여 ‘대한민국 왕실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강호제현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며 그 제안이유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의 나라입니다. 단군의 개국으로부터 조선말엽까지 현군과 명장이 국민과 함께 정신문화를 일구며 민생안정 및 외적의 방어에 노력하여 왔습니다. 고구려의 평강공주(平岡公主)는 사랑과 신의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제 기루왕은 요해(遼海)에 출병하였으며, 신라 경순왕은 백성을 위하여 고려와의 평화통일을 이루었습니다. 고려 왕실은 팔만대장경을 판각하였으며 몽고와의 30년 항전 및 왜구 격퇴를 통하여 민족의 생명과 문화를 지켜냈습니다. 고려의 전통을 이은 조선은 왕실을 중심으로 훈민정음을 창제하였으며 경세제민의 문화 및 전통무예를 남기었습니다. 동양의 풍운기(風雲期)에 대한제국은 자주독립과 평등정책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나 관료의 부패 및 외세의 침략으로 경술국치의 비운을 당하였습니다. 이때에 고종황제는 의병활동을 음양으로 격려했으며 순종황제는 병합조약에 서명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의친왕 이강은 3.1만세운동을 도왔으며 상해로 망명하려고 하였습니다. 항일시대에도 조선왕실은 그 정신과 문화를 이어가면서 궁중요리의 전수, 조선어학연구회 사전편찬 후원 및 고문헌 보존 등에 기여했습니다. 이왕가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체이며 이왕직 아악부는 국립국악원으로 발전했습니다. 한편 우리 민족인 청나라는 사고전서를 편찬했으며 은나라는 홍범문화를 남기었습니다. 이제는 공의와 민심에 따라 진리와 예악의 전당으로 왕실을 재건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세계의 문화와 역사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역대왕실의 예악문물을 집대성하고 창조적으로 계승을 하여야 합니다. 이에 정신문화(精神文化)의 근간인 왕실(王室)을 창립하여 인간의 존엄과 예악의 진흥 및 대동사회(大同社會)의 실현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합니다. 제1조(목적) 이 법은 대한민국 왕실을 창립하여 인간의 존엄과 예악의 진흥 및 대동사회의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이란 자주독립의 정신으로 건립한 민주공화국을 말한다. 2. 대한민국 왕실이란 진리(眞理)와 예악(禮樂)의 전당(殿堂)으로 우리나라 정신문화의 대표기관을 말한다. 3. 님금이란 국내외에 대한민국 왕실을 대표하는 사람을 말한다. 4. 역대왕실이란 한반도와 만주, 중원에 건국되었던 한민족의 왕실을 말한다. 제4조(대한민국 왕실의 책무) ① 대한민국 왕실은 사랑과 신의를 실천한다. ② 대한민국 왕실은 역대왕실의 학문·무예·기술을 계승·발전한다. 제7조(님금의 자격과 임명) ① 국회의장은 공의(公議)와 민의(民意)에 따라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7인을 대한민국 왕실의 님금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1. 충효 가문 2. 학덕이 있는 교육자 3. 문무를 겸비한 명인 4. 문무를 겸비한 체육인 5. 인격과 교양이 있는 예술인 6. 인격과 전문지식이 있는 문학가 7. 청렴하며 의로운 대한민국 국민 8. 역대왕실의 청렴하고 지혜로운 후손 ② 제1항에 따라 님금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는 사람은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어야 하며 20세 이상의 여성이어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님금 후보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문예시험(文藝試驗), 국궁시험(國弓試驗) 및 책문시험(策文試驗)을 치러야 한다. ④ 대통령은 제3항에 따라 문예시험 등을 치른 님금 후보자 가운데 1인을 님금으로 임명한다. 제8조(임기) 20년(60세 퇴임) 제10조(직무) 제11조(의견 표시) 제12조(공무원 등의 임면) 제13조(예우) 제14조(평장사) 국회의원 또는 광무황제의 청렴한 후손 제15조(화백회의) 제16조(심의사항) 제17조(궁내부) 제18조(권한의 위임·위탁) 제19조(지도감독) 제20조(국회보고) 왕실은 철원, 춘천, 예산 또는 국립대학교가 있는 마을에 세워지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국민의 관심과 사랑속에 왕실이 창립되고 문무예악이 진흥되며 대동세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한민국 왕실과 문무예악 진흥 저는 신혜선 주연의 철인왕후 및 안동여행을 통하여 왕실의 재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춘남녀들이 이 땅에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또한 동방의 등불인 우리문화로 세계가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이에 홍익인간의 뿌리이며 지혜의 샘물인 왕실을 창립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반남 박씨 대종중 관계자의 의견과 화랑의 문화를 참고하여 ‘대한민국 왕실에 관한 법률안’을 작성하였습니다. 강호제현의 관심과 도움을 희망하며 그 제안이유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의 나라입니다. 단군의 개국으로부터 조선말엽까지 현군과 명장이 국민과 함께 정신문화를 일구며 민생안정 및 외적의 방어에 노력하여 왔습니다. 고구려의 평강공주(平岡公主)는 사랑과 신의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제 기루왕은 요해(遼海)에 출병하였으며, 신라 경순왕은 백성을 위하여 고려와의 평화통일을 이루었습니다. 고려 왕실은 팔만대장경을 판각하였으며 몽고와의 30년 항전 및 왜구 격퇴를 통하여 민족의 생명과 문화를 지켜냈습니다. 조선은 왕실을 중심으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였으며 경세제민의 문화 및 전통무예를 남기었습니다. 서세동점의 시대에 대한제국은 자주독립과 평등정책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나 관료의 부패 및 외세의 침략으로 경술국치의 비운을 당하였습니다. 이때에 고종황제는 의병활동을 음양으로 격려했으며 순종황제는 병합조약에 서명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항일시대에도 조선왕실은 그 정신과 문화를 이어가면서 궁중요리의 전수, 조선어학연구회 사전편찬 후원 및 고문헌 보존 등에 기여했습니다. 이왕가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체이며 이왕직 아악부는 국립국악원으로 발전했습니다. 8.15광복의 격동기에 왕실은 사라지고 그 재산은 국고로 귀속됐습니다. 이제는 공론과 민심에 따라 정신문화의 대표기관으로 왕실을 재건하기를 바랍니다. 영국, 일본, 스페인, 덴마크, 모나코 등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에서는 헌법을 근간으로 하는 자유민주사회를 지향하면서, 왕실의 존엄과 역할을 통하여 정신문화의 진흥 및 국격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시대적으로 우리 왕실의 정신과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으므로 역대왕실의 사료와 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문적으로 연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에 인류의 자산이며 정신문화의 근간인 왕실을 창립하여 문무예악의 진흥 및 홍익인간의 실현에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제1조(목적) 이 법은 대한민국 왕실을 창립하여 문무예악(文武禮樂)의 진흥 및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 왕실이란 진리(眞理)와 예의(禮義)의 전당(殿堂)으로 우리나라 정신문화와 문무예악의 대표기관을 말한다. 2. 님금이란 국내외에 대한민국 왕실을 대표하는 사람을 말한다. 3. 역대왕실이란 한반도와 만주에 건국되었던 한민족의 왕실을 말한다. 제4조(대한민국 왕실의 책무) ① 대한민국 왕실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실천한다. ② 대한민국 왕실은 동방학(東方學)의 연구와 접화군생(接化群生)에 노력한다. ③ 대한민국 왕실은 역대왕실의 학문·무예·기술을 계승·발전한다. 제7조(님금의 자격과 임명) ① 국회의장은 공의(公議)와 민의(民意)에 따라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7인을 대한민국 왕실의 님금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1. 충효 가문 2. 학덕이 있는 교육자 3. 문무를 겸비한 명인 4. 문무를 겸비한 체육인 5. 인격과 교양이 있는 예술인 6. 인격과 전문지식이 있는 문학가 7. 청렴하며 의로운 대한민국 국민 8. 역대왕실의 청렴하고 지혜로운 후손 ② 제1항에 따라 님금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는 사람은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어야 하며 30세 이상의 여성이어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님금 후보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문예시험(文藝試驗), 국궁시험(國弓試驗) 및 책문시험(策文試驗)을 치러야 한다. ④ 대통령은 제3항에 따라 문예시험 등을 치른 님금 후보자 가운데 1인을 님금으로 임명한다. 제8조(임기) 20년(65세 퇴임) 제9조(직무 대행) 제10조(직무) 제11조(의견 표시) 제12조(공무원 등의 임면) 제13조(예우) 제14조(평장사) 제15조(화백회의 구성·운영) 제16조(심의사항) 제17조(궁내부) 제18조(권한의 위임·위탁) 제19조(지도감독) 제20조(국회보고) 저는 우리 국민의 관심과 사랑속에 왕실이 창립되고 문무예악이 진흥되며 홍익인간의 세계가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2021. 2. 13. 저는 신혜선 주연의 철인왕후 및 안동여행을 통하여 왕실의 재건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청춘남녀들이 이 땅에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또한 동방의 등불인 우리문화로 세계가 편안하기를 바랍니다. 이에 홍익인간의 뿌리이며 지혜의 샘물인 왕실을 창립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반남 박씨 대종중 관계자의 의견과 화랑의 문화를 참고하여 ‘대한민국 왕실에 관한 법률안’을 작성하였습니다. 강호제현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며 그 제안이유 등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의 나라입니다. 단군의 개국으로부터 조선말엽까지 현군과 명장이 국민과 함께 정신문화를 일구며 민생안정 및 외적의 방어에 노력하여 왔습니다. 고구려의 평강공주(平岡公主)는 사랑과 신의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제 기루왕은 요해(遼海)에 출병하였으며, 신라 경순왕은 백성을 위하여 고려와의 평화통일을 이루었습니다. 고려 왕실은 팔만대장경이라는 사상의 보고를 남겼으며, 조선은 왕실을 중심으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여 백성들이 언문일치의 생활을 하도록 하였으며 경세제민의 문화 및 전통과학기술을 남기었습니다. 서세동점의 시대에 대한제국은 자주독립과 평등정책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나 관료의 부패 및 외세의 침략으로 경술국치의 비운을 당하였습니다. 이때에 고종황제는 의병활동을 음양으로 격려했으며 순종황제는 병합조약에 서명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항일시대에도 조선왕실은 그 정신과 문화를 이어가면서 궁중요리의 전수, 조선어학연구회 사전편찬 후원 및 고문헌 보존 등에 기여했습니다. 이왕가 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체이며 이왕직 아악부는 국립국악원으로 발전했습니다. 8.15광복의 격동기에 왕실은 사라지고 그 재산은 국고로 귀속됐습니다. 이제는 공론과 민심에 따라 정신문화의 대표기관으로 왕실을 재건하기를 바랍니다. 영국, 일본, 스페인, 덴마크, 모나코 등 전통을 소중히 여기는 나라에서는 헌법을 근간으로 하는 자유민주사회를 지향하면서, 왕실의 존엄과 역할을 통하여 정신문화의 진흥 및 국격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적으로 우리 왕실의 정신과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으므로 역대왕실의 사료와 유산을 보존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문화예술국가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에 인류의 자산이며 정신문화의 근간인 왕실을 창립하여 도의의 진흥과 문화예술의 발전 및 홍익인간의 실현에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제1조(목적) 이 법은 대한민국 왕실을 창립하여 도의(道義)의 진흥과 문화예술(文化藝術)의 발전 및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대한민국 왕실이란 진리(眞理)와 예의(禮義)의 전당(殿堂)으로 우리나라 정신문화(精神文化)의 대표기관을 말한다. 2. 님금이란 국내외에 대한민국 왕실을 대표하는 사람을 말한다. 3. 역대왕실이란 한반도와 만주에 건국되었던 한민족의 왕실을 말한다. 제4조(대한민국 왕실의 책무) ① 대한민국 왕실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실천한다. ② 대한민국 왕실은 동방학(東方學)의 연구와 접화군생(接化群生)에 노력한다. ③ 대한민국 왕실은 역대왕실의 학문·예술·기술을 계승·발전한다. 제7조(님금의 자격과 임명) ① 국회의장은 공의(公議)와 민의(民意)에 따라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7인을 대한민국 왕실의 님금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1. 충효 가문 2. 학덕이 있는 교육자 3. 문무를 겸비한 명인 4. 문무를 겸비한 체육인 5. 인격과 교양이 있는 예술인 6. 인격과 전문지식이 있는 문학가 7. 청렴하며 학문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8. 역대왕실의 청렴하고 지혜로운 후손 ② 제1항에 따라 님금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는 사람은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어야 하며 30세 이상의 여성이어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님금 후보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문예시험(文藝試驗), 국궁시험(國弓試驗) 및 책문시험(策文試驗)을 치러야 한다. ④ 대통령은 제3항에 따라 문예시험 등을 치른 님금 후보자 가운데 1인을 님금으로 임명한다. 제8조(임기) 20년(65세 정년) 제9조(직무 대행) 제10조(직무) 제11조(의견 표시) 제12조(공무원 등의 임면) 제13조(예우) 제14조(평장사) 제15조(화백회의 구성·운영) 제16조(심의사항) 제17조(궁내부) 제18조(권한의 위임·위탁) 제19조(지도감독) 제20조(국회보고) 저는 우리 국민의 관심과 사랑속에 왕실이 창립되고 홍익인간의 세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국회와 정부가 합심하여 됴흔 열매를 맺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조선왕실 창립과 홍익인간 저는 청춘남녀들이 이 땅에서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희망합니다. 또한 동방의 등불인 우리문화로 세계가 편안하기를 소망합니다. 이에 홍익인간의 뿌리이며 지혜의 샘물인 왕실을 창립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조선왕실에 관한 법률안’을 작성하여 보았습니다. 강호제현의 관심과 참여를 희망하며 그 제안이유 및 골자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문화의 나라입니다. 단군의 개국으로부터 조선말엽까지 현군과 명장이 국민과 함께 정신문화를 일구며 민생안정 및 외적의 방어에 노력하여 왔습니다. 고구려의 평강공주(平岡公主)는 사랑과 신의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백제 기루왕은 요해(遼海)에 출병하였으며, 신라 경순왕은 백성을 위하여 고려와의 평화통일을 이루었습니다. 고려 왕실은 팔만대장경이라는 사상의 보고를 남겼으며, 조선의 세종은 왕실을 중심으로 훈민정음(訓民正音)을 창제하여 백성들이 언문일치의 생활을 하도록 하면서 시서예악(詩書禮樂)의 황금기를 꽃피었습니다. 서세동점의 시대에 대한제국은 국권수호와 교육진흥, 평등정책의 실현에 노력하였으나 관료의 부패 및 외세의 침략으로 경술국치의 비운을 당하였습니다. 항일시대에도 조선왕실은 그 정신과 문화를 이어 가면서 궁중요리의 전수, 조선어학연구회 사전편찬 후원, 국악 진흥 및 고문헌 보존 등에 기여했습니다. 이왕가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의 모체이기도 합니다. 8.15광복의 격동기에 왕실은 사라지고 그 재산은 국고로 귀속되고 말았습니다. 영국, 일본, 덴마크 등 역사와 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나라에서는 헌법을 근간으로 하는 자유민주사회를 지향하면서, 왕실의 존엄과 역할을 통하여 국민의 정신적 구심점 및 국격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적으로 우리 왕실문화의 가치가 재발견되고 있으므로 국가차원에서 역대왕실의 사료를 집대성하고 체계적으로 연구함으로써 문화관광산업의 창조적 기반을 튼튼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인류의 자산이며 정신문화의 근간인 왕실을 창립하여 도의의 진흥과 예악의 발전 및 홍익인간의 실현에 이바지하려는 것입니다. 제1조(목적) 이 법은 조선왕실을 창립하여 도의(道義)의 진흥과 예악(禮樂)의 발전 및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실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조선왕실(朝鮮王室)이란 진리(眞理)와 예의(禮義)의 전당(殿堂)으로 우리나라 정신문화(精神文化)의 대표기관을 말한다. 2. 님금이란 국내외에 조선왕실을 대표하는 사람을 말한다. 3. 역대왕실이란 단군조선부터 조선의 왕실까지를 말한다. 제4조(조선왕실의 책무) ① 조선왕실은 경천애인(敬天愛人)을 실천한다. ② 조선왕실은 동방학(東方學)의 연구와 접화군생(接化群生)에 노력한다. ③ 조선왕실은 역대왕실의 정신과 문화를 계승·발전한다. 제7조(님금의 자격과 선출) ① 대통령은 공의(公議)와 민의(民意)에 따라 다음 각 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7인을 조선왕실의 님금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1. 충효 가문 2. 학덕이 있는 교육자 3. 문무를 겸비한 전문예술인 4. 문무를 겸전한 체육인 5. 인격과 덕이 있는 문학가 6. 학문과 전문지식이 있는 언론방송인 7. 정당이 추천하는 국회의원 8. 청렴한 대한민국 국민 9. 역대왕실의 청렴하고 지혜로운 후손 ② 제1항에 따라 님금 후보자로 추천될 수 있는 사람은 국회의원의 피선거권이 있고 선거일 현재 25세에 달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따른 님금 후보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문예시험(文藝試驗), 국궁시험(國弓試驗) 및 책문시험(策文試驗)을 치러야 한다. ④ 제3항에 따라 문예시험 등을 치른 님금 후보자 가운데 국회의 재적의원 과반수가 출석한 회의에서 다수표를 얻은 사람을 님금으로 한다. 제8조(임기) 제10조(직무) 제11조(의견 표시) 제12조(공무원 등의 임면) 제13조(예우) 제14조(평장사) 제15조(화백회의 구성·운영) 제16조(심의사항) 제17조(궁내부) 제18조(권한의 위임·위탁) 제19조(지도감독) 제20조(국회보고) 저는 우리 국민의 관심과 사랑속에 왕실이 창립되고 홍인인간의 세계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국회와 정부가 합심하여 됴흔 열매를 맺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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