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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최종철
작성일 2019/04/01 (월)
첨부#1 3.1정신_건의안(2019).hwp (22KB) (Down:4)
ㆍ조회: 47      

철원을 미소 짓게 한 ‘자메이카 헬스클럽’

철원을 미소 짓게 한 ‘자메이카 헬스클럽’

철원 화강문화센터에서 3월 27일 열린 자메이카 헬스클럽이 지역주민들에게 밝은 웃음을 주었다.

이 공연은 헬스장 코치 황강봉의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살을 빼주고 사랑을 이어주는 헬스클럽이다”라는 소개로 시작됐다. 김류하(황강봉 역), 김현민(정광재 역), 박새난(지성미 역), 박수현(최미화 역)이 출연하여 즐거운 웃음과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공연의 줄거리는 방송 컴백을 위한 청춘스타 지성미의 살빼기 30일 프로젝트에서 벌어지는 4남녀의 갈등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어린 아들과 떨어져 있는 최미화가 소망을 이루기 위해 땀 흘리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 공연은 신나는 음악과 활력 있는 운동을 선보여 대학로에서는 힐링 다이어트 연극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철원군 이평7리에 사는 최종철(49)씨는 “푸르른 꿈과 웃음이 가득한 좋은 연극”이라며 “배우들의 고운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연기였다”고 했다.

한편 자메이카 헬스클럽은 서울 종로 해피씨어터에서 4월 30일까지 공연이 열린다.




3·1정신의 현창을 위한 정책 건의안

 우리 철원은 3·1운동 때 연인원 7만명이 만세운동에 참여한 의열의 고장입니다. 우리는 3·1운동 백년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은 소망을 밝히는바 입니다.

 우리 근대현사에서 해와 달처럼 빛나는 날은 기미년 3월 1일입니다. 이날은 조선민족대표 33인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독립국임과 우리 민족이 자유민임을 천하에 선포하고 광복투쟁을 전개한 날입니다.

 기미년 3월 1일, 불길을 뚫고 나온 연꽃 같은 그날이 있었기에 일본 군국주의의 뿌리가 흔들리고 우리 겨레가 광복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날은 우리 근대사의 분수령이요, 민족사의 활화산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한 가지 안타까운 것은 우리의 민족정신이 파리강화회의 및 고종황제의 인산을 계기로 표현된 세계 최대의 해방운동인 3·1운동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 및 역사적 자료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민족대표 33인이 조선총독에게 제출한 조선독립결의청원서는 독립선언서와 쌍벽을 이루는 귀중한 문헌임에도 그 내용이 청소년과 국민들에게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3·1운동이 있은 지 백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만세운동에 참여한 많은 애국동포들의 이름과 행적이 발굴되지 않고 있는 것은 여간 안타까운 일이 아닙니다. 이제 3·1운동을 부모로부터 전해들은 노인들도 세상을 떠나고 있으며 외국의 자료들도 사라지고 있기에 귀중한 기록을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범정부 차원에서 3·1운동에 참여한 여성, 학생, 노인 등 2백만명의 사람들을 발굴하여 그 이름과 발자취를 천추에 전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3·1운동 백년을 맞이하여 3·1운동역사박물관이 세워지길 희망합니다. 우리의 민족적 대의와 평화정신이 인류의 역사에 빛날 수 있도록 훌륭한 박물관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강원도와 철원군이 3·1운동연구소를 설립하여 3·1운동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 및 민족정기의 선양에 이바지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강원도민과 해외동포들이 3·1운동의 정신을 기억하고 평화통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3·1평화연극제를 개최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애국선열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다음과 같이 건의 드립니다.

 1. 국회와 정부가 합심하여 3·1운동에 관한 사료의 수집·편찬 및 보급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 남한과 북한의 정부가 공동으로 3·1운동역사박물관을 건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3. 강원도와 철원군이 공동으로 3·1운동연구소를 설립하기를 바랍니다.

 4. 강원도와 해외한인단체가 매년 3·1평화연극제를 춘천, 파리, 하와이 등에서 개최하기를 소망합니다.

2019.  4.  19.

군의회 의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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