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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터사격장 이전불가능= 한탄강댐 건설불가능.
동시운영은 한탄강댐 계획 자체가 모순덩어리임을 증명합니다.
3억톤 이상 담수되는 한탄강댐과 700만평의 중금속 오염원과의 공존자체가
불가능 합니다.
700만평의 다락터 사격장은 한탄강댐 건설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장애물입니다
그래서 환경영향평가에 아예 초안부터 제외시켜버렸습니다.
이유가 수십년간 수백만발의 포탄이 터져서 화약중금속 오염도가 너무 과다하게
심하기 때문에 200만평이 수몰되고 나머지 500만평도 수몰선 바로 위에 있어
장마기간이나 폭우시나 일반 강우시에 중금속오염도가 심한 산허리 500만평에서
한탄강댐 호수로 유입될 중금속때문일 것이다.
다락터 삭격장 200만평은 항상 수몰되고 여기에서도 어머어머한 중금속 대지가
물속에서 한탄강 오염을 부채질할것이고 수몰선끝지점에서 시작되는 포탄 중금속
오염도가 가장 심한 산허리 중턱이 불과 한탄강댐 호수와 불과 수십미터 거리이내 안에
있기에 그사이에 저류지를 만들 공간부족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장마기간의 폭우시나
일반 강우시에 한탄강댐은 죽음의 중금속댐으로 변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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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터 사격장 사진설명
사진 위쪽에 보이는 노란색부분(논)아래 수목선(라인)이 한탄강입니다.
아래쪽이 산등성쪽이 입니다.
사진은 산등성이 포탄탄착점부근쪽에서 아래를 보고 찍은것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빨간색으로 표시해놓은 곳이 포탄이 떨어지는 목표물입니다.
이곳은 항상 수몰되는 200만평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도 수십년간 수십만발의 포탄이 떨어져 대지를 오염시켰습니다.
그리고 빨간색 표시 아래부분부터 급경사 산등성이 입니다.
여기부터는 포탄의 오염도가 빨간색 표시된 곳보다 더 심합니다.
수몰이 안된 부분인데 여기부터 포탄탄착점지역안에 포함되기 시작하는 부분입니다.
수몰선 끝선부터 시작이지요 이래서 저류지나 체류지를 건설할래야 할수가 없고
한탄강댐이 건설되면 빨간색표시 포탄목표물지역 200만평 수몰지역과 바로 붙어있어서
한탄강댐이 건설되어도 비만오면 중금속독극물이 한탄강댐호수로 바로 쏱아져 들어간다는
신빙성이 바로 사실로 증명되는 것입니다.
만약 수몰선끝부분부터 저류지 둑을 건설하게된다면
사격장사용은 불가능 합니다.
국방부 참모진들이 생각(진지한 장기간 검토)없이 조건부로 동의해 준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한탄강댐이 건설되면 다락터 사격장이전은
필수적입니다.
이전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릴것입니다. 그러면 포사격을 못함으로
인해 국방력의 일부분이 공백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안보에 구멍이 뚫리는 것이지요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국방부 장관인가요? 아니면 다락터 사격장을 조건부 동의에
결재를 한 참모진들인가요? 아무튼 이부분에서는 국정감사에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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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계속 연결됩니다.)
쉽게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든다면 아파트 화장실 안 욕조에다 물을 가득채워놓고
쇠덩어리를 욕조물안에 집어넣어놓고 그 물을 장기간 식수나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욕조물안 쇠덩이로부터 발생될 녹물은 얼마지나지 않아 욕조
전체를 누런 쇳물로 오염시키는 것과 똑 같다. 그렇게 되면 욕조물은 식수로도
생활용수(빨래물, 화분물, 세면물, 목욕물, 양치질물등등)로도 사용할수가 없는 것이다.
욕조는 한탄강댐이 될 것이고 욕조물안에 쇳덩어리는 다락터 사격장으로 비유하면
간단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렇기에 환경영향평가서 초안부터 다락터 사격장을 포함시킬수가 없었던 것이다.
저류지나 체류지를 건설할수 있는 공간이 지형구조상 불가능하는것도
한탄강댐을 건설못하는 이유중의 하나다.
다락터 사격장 수몰지 200만평 수몰선 바로 위부터는 지형구조상 급경사 산악구조로
되어있어 저류지나 체류지를 건설한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하다.
이화여대 교수가 저류지건설이나 체류지 건설운운하는것은 현장조사도 안해보고
탁상위에서 시뮬레이션 실험만 했기에 말도 안되는 동문서답(동쪽을 물으니 서쪽을 대답)만
하고 있다.
전문가라는 교수가 실제현장과 거리가 먼 비현실적인 실험을 하고 그것이
정답인양 그러한 자료를 가지고 한탄강댐 건설계획을 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이래서 한탄강댐 건설은 엉터리 모순된 계획 그 자체이다.
한탄강댐과 다락터 사격장 공존은 불과 화약이 동시에 함께 존재하는것과 같다.
불과 기름, 어린아이와 독사가 함께 한방에서 같이 있는 것과도 같다.
이것이 한탄강댐 건설계획이다.
이 얼마나 무지와 우매함에서 비롯된 엉터리 모순된 댐건설계획인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한탄강댐이 건설되어서는 안된다는것이
점차적으로 밝혀지고 있다. 모순덩어리임이 계속 사실로 증명되고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다락터 사격장과 한탄강댐은 동시에 공존할래야 할수가 없는 것이다.
만약 한탄강댐이 건설되고 다락터 사격장이 계속 이전하지않고 운영된다면
한탄강댐 중금속오염을 계속 증가시킬것이다.
포탄에 오염된 대지를 한탄강댐 물이 희석시켜 한탄강댐 수질을 화약중금속에
오염된 물로 변질시킬 것이다. 과연 이것이 현실로 발생된다면 이러한 수질을
식수나 생활용수로 사용할수가 있을까?
의문의 꼬리가 계속 발생시킨다. 예상 못했던 변수(돌발상황)들이 계속 터져 나온다.
이것이 한탄강댐 물을 사용하는 경기북부주민들에게 건강상 치명적인 질병으로 나타난다면
어머어마한 죽음을 불러 올것이다. 한마다로 재앙을 가져올 것이다.
한탄강댐 건설은 국가재정을 사용해서 죽음의 중금속댐을 건설하는 것이다.
이것은 한탄강댐 건설후 가장 최악의 예상 피해 시나리오다.
이러한 예상시나리오가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700만평의 중금속 오염대지인
다락터 사격장 수몰이다.
다락터 사격장은 한마디로 독극물과 똑 같다.
한탄강댐 건설은 반드시 다락터 사격장수몰때문에 백지화 되어야 한다.
다락터 사격장을 이전하지 않으면 한탄강댐 건설을 절대 불가능하다.
다락터 사격장을 이전한다하더라도 수몰되는 200만평과 비수몰500만평 화약에
오염된 표토층을 중장비로 긁어서 수몰로 발생되는 중금속의 오염을 막아야 한다.
다락터 사격장을 이전하지 않고 한탄강댐 건설은 그자체가 모순이다.
엉터리 계획임을 그자체가 증명하고 있다.
한탄강댐 건설계획 반드시 다락터 사격장때문에 백지화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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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터사격장 이전 불가능 한탄강 댐 건설 불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