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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의 문 철원군민이여 한탄강을 사수하자! ○ 지난 8년간 철원군민들은 한탄강사랑과 댐건설 반대를 위해 뜻과 정성을 모아 가열 찬 투쟁을 해 왔습니다. 그 결과, 2008년 1월 25일 서울행정법원 제4부(재판장 민중기 수석부장판사)는 한탄강 댐은 적정성, 안전성, 경제성에 문제점이 있다며, 댐의 총저수 용량을 2.7억㎥에서 1.3억㎥가량 절반으로 축소하라는 조정권고안을 건교부에 권고하였습니다. ○ 건설교통부도 2000년 12월『한탄강댐 기본설계보고서(요약)』에서, 한탄강 댐은“군시설지의 댐수몰, 환경문제등 시행 어려움”이 있으며,“댐위치 및 규모의 한계로 홍수조절효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고 양심적으로 고백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탄강 댐은 국가 예산을 낭비하고, 소중한 한탄강을 파괴하는 쓸모없는 사업인 것입니다. ○ 우리는 철원 · 연천 · 포천의 정의롭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후대에 물려줄 아름다운 한탄강의 보존을 위해, 근원적으로 한탄강에는 어떠한 형태의 댐도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강원도 철원군민들은 그래 왔듯이 한탄강이 영원히 흐르는 그 날 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투쟁할 것을 결의합니다. - 우리의 결의 - 하나. 우리는 진실과 타당성이 없는 한탄강 댐을 사법부의 판단 이전에 정책적 판단으로 백지 화 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하나. 우리는 한탄강 댐이 완전 백지화 되는 그 날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후손들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한탄강을 사수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임을 힘차게 결의한다. 2008년 2월 1일 한탄강댐건설반대 철원군투쟁위원회 총회 참가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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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1결의문(한탄강댐이완전백지화되는그날까지_투쟁합니다).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