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
[관련기사] |
| |
|
|
|
|
이름: 강원일보
2004/3/17(수)
|
[철원]철원축협노조 "춘천 축협 계약이전 포기"
[철원]철원축협노조 "춘천 축협 계약이전 포기"
( 사회면 2004-3-17 기사 )
【鐵原】속보=철원축협노조는 지역 양축농가들을 위해 철원축협 육가공공장 춘천축협 인수 및 철원축협파산조치 철회 등을 농림부장관, 농협중앙회장, 강원도지사 등에게 건의했다.
16일 노조에 따르면 지역 양축농가들은 철원축협 신용사업을 인수한 춘천축협이 철원축협의 육가공공장 등 경제사업도 맡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에서 파견한 철원축협관리인은 육가공공장을 파산 처리한후 일반에게 매각할 방침을 세우는 등 도내 제일인 축산군의 존립기반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에따라 노조는 “춘천축협이 육가공공장을 인수하지 않을 경우 철원축협의 계약이전을 원천적으로 포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당초 철원축협과 약속한 3개 점포를 개점하는 등 철원축협의 파산조치를 철회해줄 것”을 촉구하고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1만4,000여 전국축협노동자 전국농민연대와 함께 강력히 투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94년 설립, 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경기북부일대 최대 규모인 갈말읍 군탄리 육가공공장은 3,200여평의 부지에 제1, 2육가공공장을 비롯 수출시설현대화 및 축산위생(HCCP)시설, 한우전문가공공장 등 각종 현대식 생산라인을 갖춰 매각대금이 100억원대를 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李正國기자·jklee@kw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