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예산 전액 삭감하라" "한탄강댐 예산 전액 삭감하라"
투쟁위, 총회서 내달 1인 시위·소송준비 협의
한탄강댐건설반대 철원군투쟁위원회 총회가 20일 오후 투쟁위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원군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는 철원군민과 학생들 중심으로 한탄강 댐 부당성에 대한 환경·시민교육, 건교부의 한탄강 댐 건설 예산 150억원 전액 삭감 총력전 결의, 무력 투쟁전략과 방향 결정, 행정소송 및 민형사상 소송 준비 등 안건을 협의하기 위해 열렸다.
투쟁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한탄강 댐 관련 예산 삭감을 위해 오는 25일부터 연말까지 국회의원 및 정당을 방문, 협조 및 건의키로 했으며 내달 1일부터 국회 앞 1인 시위에 들어가기로 했다.
비상사태 발생시 효율적인 인원동원 및 전면전 준비를 위해 읍면별 투쟁위를 구성하고 내달 1일 투쟁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갖기로 했다.
이밖에 군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및 경제정의 실천 관련 시민교육을 실시하고 건교부(서울지방국토관리청), 국무조정실 검증평가단, 용역사 등을 대상으로 소송을 벌이기로 했다.
강원도민일보 철원/김용식
기사입력일 : 2006-10-2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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