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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dmz155@kado.net -->【철원】 청와대가 철원주민들이 반대하는 한탄강댐을 사실상 강행하겠다(본보 3일자 5면 보도)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조정위원들이 4일 철원을 방문, 철원 주민대표를 만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조정위원들은 이날 유재호 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 운영위원장과 김기수 댐반대 철원시민연대 공동위원장을 만나 지난 11월 갈등소위가 결정한 홍수조절용댐 건설을 위한 공동협의회에 참여해달라고 주문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기수 공동위원장은 "지속위가 홍수조절용댐 건설을 전제로 한 공동협의회에는 참여할 수 없고 댐 건설계획을 완전 백지화시킨 상태에서 임진강의 홍수조절 방안을 논의할 때만 참여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철원주민들의 결연한 의지를 지속위에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주섭 dmz155@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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