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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댐 건설반대 철원군대책위원회 |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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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강원도민일보
2004/4/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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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축협 노조 구(舊) 본점 기습 시위 계약직사원 정규직 복귀 요구
철원축협 노조 舊본점 기습 점거
신철원지점서 계약직사원 정규직 복귀 요구
【철원】속보=사업정지처분과 춘천축협에 계약이전에 반대하며 천막농성(본보 3월27일 18면 보도)중인 철원축협 노조원들이 1일 신철원지점에 기습 진입, 한때 항의 농성을 벌였다.
이날 김영진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원 12명은 오전9시30분 신철원 지점에 진입, 1시간여동안 연좌농성을 벌이며 "춘천축협에 동송지점과 김화지점 폐쇄조치에 대한 공개사과와 고용이 불안한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신분환원"을 요구했다.
또 "당초 약속처럼 경제사업과 축산물종합처리장(육가공공장)을 인수하지 않으면 계약이전을 원천적으로 포기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노조원들의 점거 농성은 춘천축협 신철원지점의 영업방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해산됐으며 노조원들은 와수리 시가지로 이동해 주민들을 상대로 투쟁 동참을 촉구하는 연대서명 운동을 벌였다.
김영진 지부장은 "농가소득과 직결된 경제사업이 없는 축협은 돈 장사에 지나지 않는다"며 "도 축산규모의 25%를 차지하는 철원축산의 자산가치와 고용창출 효과가 공중으로 날아가 버려 농가소득의 감소 및 실업사태로 철원사회의 전반적인 황폐화가 염려된다"고 주장했다.
이주섭dmz155@kado.net
기사입력일 : 2004-04-0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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