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댐 강행저지투쟁 소회 한탄강댐 강행저지투쟁 소회
한탄강 주인들의 의지를 확인하는 하루였습니다
겨울답지 않게 포근하던 날씨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갑작스럽께 추운 영하의
날씨로 돌변하였으나 철원의 마을마다 그리고 연천과 포천에서 한탄강을 지켜야한다는
의지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춥지 않았으면 더 많이 참석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과 하편으로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 외에도 이렇게 많이들 나왔구나하는 대견함으로 뿌듯함을 말씀하셨는데 모두가 한결같은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특히 연세드신 어르신들이 매서운 바람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이 참석들 하시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에 송구스러워습니다
그리고 대회 중 소중한 머리카락을 삭발하신 이평6리 이장님 내외분의
결연한 의지와 형수님의 눈시울은 우리들에 마음의 결의를 더욱 다지게 하였습니다
후일담인데 형수님의 결심에 아내만 어떻게 혼자 내보냐며 이장님이 동반자가
되 주셨답니다 두 분의 바램대로 큰불로 번지는 밑불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 추운 날씨에 고마운분들이 계셨습니다
뜨거운 음료를 준비하신 분들과 오덕2리 이평6리에서 마을 분들을 위해 준비한 어묵과
소주를 해당 마을만이 아니라 대회에 참석하신 수많은 분들의 몸을 녹여 주고 온기로
가득 채워드렸습니다 마을을 가리지 않고 대접해주신 오덕2리와 이평6리분들에게 참석하신
분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도 역시 정부를 빙자한 수자원공사와 건교부의 몰염치한 행각을
재차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약1조 1천의 사업비중 150억만 신청을
하여 눈가림으로 사업을 일단은 시작 해보려고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150억 예산 중 30억을 삭감하는 흉내로 120억을 승인항 국회는
기능을 포기하였다고 밖에는 볼 수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그리고 주민과 국무총리,국회를 기만하는 것을 털끝만끔의
부끄러움과 두려움 모르는 철면피한의 건교부에게 주민들과 협의하면서
사업을 추진하라는 지나가던 개도 웃을 소리를 조건이라고 사족을 달아 주었습니다
땅에 떨어진 행정부의 신뢰도 큰 문제려니와
국감장에서 감사원에 지적한 종이 호랑이로 스스로 전락하는 국회의
기능에 추운 날씨보다도 더 차가운 허무를 느낌니다
고문리 최해선(?)씨 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떠나셨습니다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 집단하고는 더 이상 상대할 수 없고
왔던 길을 되돌리는 일이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이제는 길이 아니면 되돌아 가겠다고 하셨습니다
수몰예정 1번지에 살면서 이웃들과 의견과 처한 입장의 차이로
서로의 사이가 넘어서는 안될 선까지 넘으며 서로를 미워하는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저희로서는 더 이상 기만 당하지 않고 당당해지려는 고문리의 모습에서새로운 기운과 화합의 희망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한편 예산안 통과와 관련 포천에서는 정부의 한탄강댐 억지강행에 반대하며
당원과 당직자,의원들이 탈당을 하였다고 합니다
비록 홍수조절용라서 반대라지만 신뢰를 상실한 정부와 기능을 포기한 국회를
바라보는 허탈감과 나아가 분노의 심정을 절실히 오늘의 찬바람처럼 현 여권을 정신 차리라고 표현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제 한탄강댐은 댐의 타당성 규명을 떠나 허울뿐인 한탄강댐의 억지 강행의 진실을 밝혀내는 진실과의 싸움으로 번지기 시작하는 국면입니다
참여 정부는 말만 열린정부이지 사방이 콘크리트 덩어리처럼 꽉 막혔음이 거듭 거듭
확인되고 있습니다 생명의 젓줄을 끈지 말라고! 시커먼 거짓말은 이제 그만하라고!
한탄강 주민들이 8년여 동안 소리높에 끈질기게 외쳐왔건만
추락하는 정부는 막무가네로 나오고 있습니다
아파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것은 집없는 서민을 고려하기 보다는 건설업자의
주머니를 먼저 걱정하는 정책과 정책관련자들의 땅투기에서 기인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또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분양 원가 공개요구가 빗발치자
땅값만 공개하고 건설비용은 못하겠답니다
아파트만이 아니고 수많은 건설비리가 만연해 있는데 그 중 한탄강댐은
한탄강 주인들에게 딱 결렸습니다
두더지가 땅속을 파며 숨어서 어지럽게 돌아 다니는것 같지만 관심을 같고 지켜보면
다니는 길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걸리면 삽으로 앞을 끈어서 햇빛에 노출을 시키면
힘없이 잡히게 됨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의 행태를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아 왔습니다
한탄강을 지키고 어지러운 나라의 거짓덩어리 잡아서 한탄강의 주인들이 진실을 소중히
여기며 살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늘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신발끈을 꼭 붙들어 매고 우리의 소중한 한탄강을
지키는 일에 함께 합시다
우리는 개만도 못한 놈들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연말연시 잘들 보내시고 건배의 자리에서 다 함께 목청껏 외쳐 봅시다
거짓덩어리 한탄강댐 개밥으로 나눠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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