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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이슈]"한탄강댐사업비증액 다목적댐계획아니냐" 【서울】도내 현안으로 부상해 있는 한탄강댐 건설 문제가 국회 국정감사의 도마위에 올랐다.
한나라당 허천의원은 “한탄강댐 업무 추진과정에서 댐 건설의 목적과 기능, 확률강우량 등을 수시로 변경해 주민신뢰를 상실했다. 한탄강댐은 환경오염과 상·하류간 생태계 교란 등이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다목적댐으로 운영시 실제로 환경성영향평가에서도 담수의 부영양화가 예측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책을 물었다.
<宋周炫기자·jhsong@kwnews.co.kr> ========================================================================================
[국감이슈]사력댐 붕괴 대책 촉구 -소양강댐 붕괴 땐 도내 3개 시·군 포함 47개 지자체 침수
【서울】최대 강수로 소양댐이 붕괴될 경우 춘천이 2시간 57분만에 물에 잠길 수 있는데도 국내 댐에 대한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건설교통위가 15일 한국수자원공사를 대상으로 가진 국정감사에서는 댐의 안정성에 대해 의원들의 집중적인 질문이 쏟아졌다.
한나라당 허천의원은 “소양댐의 치수능력 항구대책으로 최대 1,280m길이의 너털 2개를 보조여수로로 설치하기로 하고 지난 8월 30일 착공을 했는데 기존여수로와 보조여수로가 함께 방류할 경우 최대 방류능력이 초당 1만4,200㎥로 하류 제방에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하류지역 안전에 대한 연구 용역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宋周炫기자·jhsong@kwnews.co.kr>
[국감현장] 국회 국정감사가 15일 종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도출신 의원들은 소관 상임위원회 수감기관들을 대상으로 감사를 전개했다.
한나라당 허천(춘천)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감사에서 춘천시 물값 문제와 관련, “10년째 지속되는 춘천시와 수공의 물값 관련 갈등의 해결을 위해서는 사용자의 선점권을 인정하는 `선점주의 원칙'이 적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요금납부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문제는 춘천시민의 반대정서인 만큼 대안제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서울=崔秀永기자·sychoi@kwnews.co.kr> |